2026. 1. 19. 12:1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함익병 원장은 2030 세대가 진로·인생을 정할 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어디에 필요로 하는가”를 먼저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1]
## 2030 결정장애의 원인
- 20대 중반이 돼서도 진로를 못 정하는 것은 상당 부분 **결정장애**라고 표현한다.[1]
- 초·중·고·대까지 부모와 입시 위주로 끌려오며 스스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1]
- 대학 전공 선택조차 성적과 부모 의견에 맞춰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에 나와서야 뒤늦게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를 고민하게 된다고 말한다.[1]
## 직업 선택의 우선순위
- 직업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수단이므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을 먼저 따져야 한다고 말한다.[1]
- 이상적인 직업은 ①사회가 필요로 하고 ②내가 잘하고 ③내가 좋아하는 일이 겹치는 경우지만, 실제로는 이런 삼박자가 맞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1]
- 따라서 20대에는
- 1순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영역 찾기
- 2순위: 그 안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지
- 3순위: 그 일을 좋아하게 되면 가장 좋다는 순서로 보라고 말한다.[1]
## 좋아하는 일 vs 직업·취미
- “내가 좋아하는 일은 대부분 사회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게 본인의 65세까지의 경험이라고 말한다.[1]
- 자신이 골프를 예로 들며, 돈을 쓰면서 하는 골프는 취미이고, 타이거 우즈처럼 돈을 받으면서 하는 골프는 직업이라고 구분한다.[1]
- 좋아서 시작한 일도 돈을 받는 순간부터는 직업이 되어 스트레스가 생기고 재미는 줄어들 수 있으니, 좋아하는 일은 **돈을 많이 번 뒤 취미로 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한다.[1]
## 가치·방향 설정: 돈·명예·권력
- 인생 방향을 정할 때 먼저 “나는 돈·명예·권력 중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인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1]
- 권력을 추구하면 정당 활동, 명예를 추구하면 공부·희생이 많은 명예로운 삶, 돈을 추구하면 돈 버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1]
-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이 돈까지 탐하면 수갑 찰 일 생기고, 명예를 추구하면서 돈까지 욕심내면 명예롭지 못하니,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흔들리지 않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1]
## 인생 방향과 타이밍
- 인생의 방향(동·서·남·북)을 가능한 한 빨리, 최소한 대학 지원·전공 선택 시기에는 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1]
- 명문대는 선택지의 폭을 넓혀줄 뿐, 국도·산길을 가는 인생도 충분히 의미 있고 실패가 아니라고 설명한다.[1]
- 의대처럼 방향이 일찍 정해진 직업은 길이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도 교수(명예), 개원의(돈), 정책(권력·공익) 등 또 다른 분기들이 계속 생기므로, 매 분기마다 고민하고 결정한 뒤에는 미련을 줄여야 한다고 한다.[1]
## 방향 전환의 비용과 목표의 필요성
- 중간에 진로 방향을 확 바꾸면, 그동안 투자한 시간·경력이 손해가 되므로 방향 전환에는 반드시 비용이 따른다고 지적한다.[1]
- 본인도 40대 중반까지 교수로 있다 개업을 하면 개업 기준으로는 초년병이라, 일찍 개업한 의사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사례를 말한다.[1]
- 그래서 무엇을 하든 **분명한 목표와 일관된 지향점**이 있어야 하고, 돈·명예·권력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가장 힘들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1]
## 20대에 해야 할 준비
- 대부분의 사람은 결국 돈을 추구하므로, 돈을 어떻게 벌지(월급으로 종잣돈 모으기, 벤처 창업, 동업 등)를 대학 시절부터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1]
- 본인은 레지던트 4년 동안 함께 창업할 동업자들을 모두 만나고 구상까지 끝내서, 자본이 생기자마자 곧바로 개업할 수 있었던 것이 피부과 영역에서 일정 부분 성공한 핵심 이유였다고 설명한다.[1]
- 방황하고 고민만 하기보다, 사람을 만나 네트워크를 만들고 함께 일을 꾸미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1]
## 경쟁 현실과 네트워킹
- 세상은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이 마지막이며, 이후의 밥상은 스스로 차려야 한다고 말한다.[1]
- 기득권 세력이 “열심히 하면 월급 올려주고 자리 높여주겠다”라고 기다리고 있지 않으며, 모든 것은 경쟁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한다.[1]
- 그래서 20·30대는 좋은 친구들과 **네트워크**와 팀을 만들어 “안 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세상 발전은 이런 고민과 시도에서 나온다고 격려한다.[1]
출처
[1] 함익병의 인생상담소 ㅣ 2030세대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https://www.youtube.com/watch?v=P_INqmv6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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