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6. 13:1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인공지능·로봇이 폭증할 미래에 전기 수요와 지구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그 해법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내용이다.[1]
## 1. 자연·인간·기계의 세 물결
- 처음 인류는 자연 생태계와 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유기체**로서, 숲·동식물과 조화롭게 살아왔다고 전제한다.[1]
- 1차 물결인 농업혁명 이후, 숲을 밀어 농경지와 목장으로 바꾸면서 소수 품종(벼·닭·소 등)이 폭발적으로 늘고 생태계 균형이 무너졌지만, 이들 역시 유기체라서 ‘자연의 일부’로 여길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1]
- 2차 물결인 산업혁명에서 증기기관이 등장하며, 석탄 등 화석에너지를 먹고 움직이는 비유기적 ‘기계 생태’가 본격적으로 지표면을 잠식하기 시작했다고 본다.[1]
## 2. 도시화와 가상공간의 등장
- 증기기관·내연기관·전기·엘리베이터·가전제품 등으로 화석 연료를 쓰는 기계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도시는 공원·가로수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전부 인공물로 채워진 공간이 됐다고 말한다.[1]
- 3차 물결인 정보화혁명에서 인터넷·가상공간이 생기며, 인구 증가에 따른 물리적 공간 부족을 일부 해소했지만, 이 가상공간 자체가 반도체와 전기로 유지되므로 전기 사용량은 오히려 더 커졌다고 지적한다.[1]
- 온라인 상거래가 전체의 약 절반 수준까지 올라오며 물리적 상점·공간 수요는 줄었지만, 그만큼 데이터센터·서버 등 전기 기반 인프라 수요가 증가했다고 본다.[1]
## 3. AI·로봇으로 인한 전기 대폭증
- 알파고 시절에는 국지적이었지만, 자연어 기반의 범용형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전 세계인이 접속하는 구조가 되어, 서버 수와 전력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1]
- 인간 뇌가 신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몸무게의 2%이나 에너지 20%를 소모)를 소비하듯, 거대 AI 서버 역시 엄청난 전력을 소모하는 ‘뇌’와 같은 존재로 비유한다.[1]
- 메타·오픈AI·테슬라 등이 계획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면적이 센트럴파크 여러 배, 맨해튼 다운타운 수준에 이르고, 이들이 쓰는 전력이 웬만한 도시 여러 개를 합친 수준이라는 사례를 들며 앞으로 전기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고 강조한다.[1]
## 4. 로봇 확산과 지구 환경 위기
- AI가 서버 속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현실로 나와, 옵티머스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공장·서비스업·가정 곳곳에 인간 수에 근접한 개체수로 퍼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1]
- 집집마다 진공청소기 갖고 있듯 로봇 한 대씩 두는 시대가 되면, 이 모든 로봇이 쓰는 에너지까지 합쳐 현재 상상 이상의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한다.[1]
- 그 결과, 더 많은 화석에너지 개발과 발전소 건설이 불가피해지고, 지구 지표에서 유기체가 차지하는 면적은 더 줄어들며, 기온이 지금보다 2.5도만 더 올라가도 생태계가 거의 붕괴될 수 있다는 경고를 인용한다.[1]
## 5. 해법: AI를 우주로, 에너지도 지구 밖으로
- 인간과 AI가 지구 안에서 같은 전기·에너지원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로 가면 지구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라며, 에너지 공급을 지구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
- 태양광·소행성 자원 등 우주에 있는 막대한 에너지원과 자원을 활용해, 추운 우주 공간에 서버를 두는 등 AI 인프라를 지구 밖으로 이동시키는 구상을 제안한다.[1]
- 궁극적으로 범용 AI(AGI)에 이어 초지능 ASI를 빠르게 만들어 인간 뇌의 한계를 넘어 ‘핵융합 발전’ 같은 난제를 풀게 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말하며, 절약 위주보다는 기술 혁신에 **베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1]
## 6. 사우디 데이터센터와 지정학적 계산
- 현재 데이터센터 보유국은 미국·중국이 대표지만, 새 플레이어로 사우디가 AI 데이터센터 허브를 노리고 있다고 소개한다.[1]
- 사우디는 햇빛이 풍부하고, 석유로 축적한 자본과 넓은 토지, 홍해·페르시아만의 바닷물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기·물·땅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분석한다.[1]
- 미국 정부가 반도체 공급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며, 사우디 데이터센터는 다른 나라 대비 약 20% 저렴한 운영 비용(0.8 수준)을 강점으로 해외 AI 서버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1]
## 7. 네옴시티에서 데이터센터로의 피벗
- 빈살만의 네옴시티(더 라인 프로젝트)는 과도한 규모·비현실성으로 사실상 축소·중단 수순을 밟고 있으며, 현대건설이 참여하던 기초 토목 공사도 중단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1]
- 네옴시티에 쓰려던 자금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쪽이 훨씬 현실적인 사업 아이템이라고 평가한다.[1]
- 미국이 원전 사찰처럼 사우디 데이터센터를 상시 감사하는 조건으로 반도체·AI 인프라를 허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중국·이란 등의 군사·지정학적 계산까지 고려한 ‘안전장치’ 역할도 기대된다고 본다.[1]
출처
[1] 인공지능과 로봇을 감당하기 위해 당장 해야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0pMzj8_ap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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