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4. 13:1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영상은 배달앱의 등장부터 음식 가격·자영업자 수익 구조 변화, 그리고 ‘식료품·생필품 초단기 배송’으로 확장되는 배달앱의 **2라운드** 전략과 그 파장을 설명한다.[1]
## 배달앱 등장과 1라운드
- 2010년대 스마트폰 확산과 함께 배민·쿠팡이츠 등 배달앱이 등장했고, 미국의 우버이츠·도어대시처럼 전 세계에서 유사 서비스가 동시에 성장했다.[1]
- 과거 배달은 중국집·피자·치킨·족발 등 객단가가 높은 메뉴 위주였고, 음식값에 배달비를 녹일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1]
- 초창기 배달앱은 ‘온라인 전단지’에서 출발해 주문·결제를 붙인 형태로 발전했고, 이벤트·쿠폰으로 배달비 체감 부담이 작아 소비자·식당 모두 “추가 매출”로 인식했다.[1]
## 음식 가격·물가 인식 변화
- 배달이 가능한 품목을 늘리려다 보니, 원래 가격이 낮은 떡볶이·분식류도 최소 주문금액과 배달비를 맞추기 위해 가격을 치킨 수준(1만 원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현상이 나타났다.[1]
- 실제 원가·물가 구조가 크게 변하지 않았더라도, 1회 주문 단가가 올라가면서 소비자는 “음식값이 미쳤다,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느끼게 되었다.[1]
- 배달앱 수수료·배달료·포장용기 비용 등이 추가로 들어가면서, 자영업자에게는 “중간에 비용 구조가 하나 더 생긴 것”이 되어 수익성 압박이 커졌다.[1]
## 자영업자·소비자 불만 구조
- 현재 배달앱을 이용하는 식당 가운데, 배달앱 덕에 매출·이익이 늘었다고 답하는 곳은 전체의 20%가 채 안 되고, 상당수는 본전 또는 손해라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를 언급한다.[1]
- 코로나 시기에 배달비가 급등하면서 “배달앱이 사실상 통행세를 받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강하게 형성되었다.[1]
- 그럼에도 배달앱이 제공하는 편의(밖에 안 나가도 되는 시간·수고 절감)를 돈 주고 사는 서비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이용 규모는 팬데믹 때보다는 줄었지만 완전히 끊기는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한다.[1]
## 배달앱의 2라운드: 생필품·식료품 배송
- 배달앱은 이제 단순 음식 배달을 넘어, ‘비마트’와 같은 형태로 식료품·생필품을 가까운 풀필먼트 센터에 모아두고 한 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초단기 배송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1]
- 이 모델은 편의점·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영역과 정면으로 겹치며, 특히 기존에 “오늘 주문 → 내일 새벽 배송”을 하던 쿠팡식 모델보다 더 짧은 리드타임(초단기)을 내세운다.[1]
- 초단기 배송 인프라 구축에는 큰 비용이 들지만, 편의점이 대형마트보다 비싸도 ‘접근성·긴급성’으로 살아남은 것처럼, 소비자의 시간가치·긴급 수요를 노리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1]
## 오프라인 유통·규제와 PB 전략
- 대형마트는 각종 규제(유통산업발전법 등)에 묶여 있는 반면, 배달앱은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워 오프라인 유통이 이커머스와 배달앱 양쪽에서 동시에 공격받는 구조라고 지적한다.[1]
- 이런 환경에서는 오프라인 유통이 차별화할 수 있는 영역이 한정적이어서, 결국 자체 브랜드 상품(PB) 비중 확대가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1]
- 현재 국내 유통사의 PB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해 매우 낮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PB 기획·출시 역량을 키우는 것이 생존 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1]
## 2라운드의 관전 포인트
- 배달앱의 생필품·식료품 초단기 배송이 실제로 얼마나 성공할지는 미지수지만, 잠재적 위협도는 상당하며 “유통 산업 지형을 다시 흔들 수 있는 2라운드”로 본다.[1]
- 앞으로 사람들이 급한 생필품·식료품을 주문할 때도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배달앱을 사용할지, 혹은 편의점·대형마트·기존 이커머스가 방어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정리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1]
출처
[1] 배달앱이 준비하는 무서운 계획 (배달앱 편) https://www.youtube.com/watch?v=_R80ZUGTs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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