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인생 갈아서 만들어낸 쇼핑몰 황금비율 [날씨요정 정재효 대표]

2026. 1. 14. 12:0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이 영상은 수학 강사 출신 쇼핑몰 대표(정재효)가 60억 매출, 건물 3채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왜 쇼핑몰이 망하는지·쿠팡 구조와 “현실적인 부업 설계”를 이야기하는 내용이다.[1]

## 1. 망하는 쇼핑몰·사장들의 특징

- 감(직감)에 확신을 갖고 초반부터 재고·브랜딩에 과투자한다.  
  예: 첫 발주를 1,000~2,000개씩 하고, 로고·브랜딩에 큰돈을 쓰고 시작해 이전의 작은 성공을 한 번에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1]
- 단계별로 성공했던 경험이 자만을 만들어 “나는 어차피 된다”는 생각으로 제품 개발·재고에 큰돈을 쓰다가 재고폭탄으로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된다고 설명한다.[1]
- 반대로 본인은 겁이 많고 숫자에 민감해서, 데이터로 성공 가능성이 어느 정도 보이기 전까지는 돈·시간을 조금씩만 넣어서 테스트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한다.[1]

## 2. 사업·아이템을 테스트하는 방법

- 책 「아이디어 불편의 법칙」 예시처럼, 식당도 인테리어에 1억을 먼저 넣지 말고, 종이 간판 두 개 정도를 달아보고 어떤 간판·컨셉일 때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오는지부터 테스트(안그럼 90%는 망함)해야 한다고 말한다.[1]
- 제품도 처음부터 대량발주가 아니라 소량으로 테스트 광고를 돌려 CTR(클릭률)을 보고, 반응 좋은 것만 키워가는 방식이 낫다고 강조한다.[1]
- 메타 광고(페이스북·인스타 광고)로 이미지·디자인만 먼저 돌려서 “제품은 없지만 이 디자인에 클릭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확인하고, 반응이 좋으면 그때 제품 생산을 고려하라고 조언한다.[1]
- 테스트용 광고비는 아이템 A,B,C 각각 조건을 동일하게 두고 1만원씩만 써도 반응 차이가 극명하게 나오며, 여유가 있으면 10만원 내에서 쿠팡 입고 + 쿠팡 AI 광고로도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말한다.[1]

## 3. ‘곱하기 0 사업’과 구조·시스템

- “곱하기 0이 되는 사업은 결국 망한다”는 표현을 쓰며, 사장 개인의 인기에 의존하는 카페·학원 등을 예로 든다.[1]
- 사장이 있을 때만 매출이 나는 곳은 사장이 빠지는 순간 영원한 0이 되기 때문에 가치가 없고, 사장이 없어도 시스템이 돌며 월 200이라도 꾸준히 벌어주는 무인 점포·구조화된 사업은 인수하고 싶어지는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한다.[1]
- 과거 본인의 학원 사례에서도, 동네에서 ‘강사 본인’의 브랜딩으로 잘되다가 학원 시스템을 키우며 다른 강사를 투입하자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매출이 반토막 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1]
- 이 경험을 통해 “내 시급을 올리는 일”이 아니라, 직원 관리·반 배치·운영 구조를 짜는 시스템 고민을 먼저 했어야 한다고 돌아본다고 말한다.[1]

## 4. 강사에서 쇼핑몰로 피벗한 과정

- 원래는 대학생 때부터 15년 이상 수학을 가르쳤고, 고2·고3 중심으로 시급을 최대한 받으며 바쁘게 일해 현금 3천~5천만원 정도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시즌·본인 일정에 따라 수입 변동이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한다.[1]
- 학원(직원 고용, 확장)을 시도했으나, 동네에서 브랜딩된 건 ‘본인’이었고, 학원 확장 후 일주일에 한 번만 본인이 수업하고 나머지는 다른 강사가 담당하자 학부모 불만이 쌓이며 매출이 떨어졌다.[1]
- 이후 중학생 타겟 신도시 학원으로 확장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수업 방식과 그 지역 학부모·학생들이 원하는 문화가 맞지 않아 결국 매출 유지에 실패하고 학원을 정리했다고 한다.[1]
- 코로나 시기에 학원 업계가 위험해지면서, 주언규의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보고 아는 형과 50만원씩(총 100만원) 투자해 필통 판매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고, 두 달 만에 월 100만원씩 가져가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한다.[1]
- 초기 50만원 중 일부는 통신판매업 신고비, 사업자등록 비용, 택배 박스·테이프 등 부자재 비용으로 쓰고, 나머지 20~30만원으로 중국에서 소량 재고를 들여와 광고 거의 없이도 팔아 정산금을 재투자하는 식으로 굴렸다고 회상한다.[1]

## 5. 쇼핑몰 2.0 → 3.0, 한국 시장의 경쟁

- 초기에는 검색·키워드 중심의 ‘2.0’ 시대라 스마트스토어 키워드를 점유하는 방식으로 팔렸지만, 이후에는 검색이 무너지고 틱톡·콘텐츠 기반 ‘3.0’ 시대로 넘어가며 전략을 바꿨다고 말한다.[1]
- 현재는 서포터즈·앰버서더 전략을 쓰며, 제품을 엄마들에게 무료로 뿌리고 그들이 SNS에 육아·일상 콘텐츠를 올리게 하여, 그 팔로워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보게 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한다.[1]
- 맘카페 오픈채팅 등에서 ‘체험단/알바’를 모집하고, 제품 본질(품질·기능)을 잘 만든 뒤 무료 제공하여 진짜로 마음에 든 사람들로부터 자발적 콘텐츠가 나오도록 유도한다고 한다.[1]
- 실제로 한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이가 제품을 써보고 마음에 들어 공동 개발까지 이어진 사례도 언급한다.[1]
- 한국 쇼핑몰 시장은 “컨트롤 C, 컨트롤 V” 문화로 경쟁이 과열되어, 하나 잘되면 바로 옆에서 따라 만들고, 시장 규모도 그리 크지 않은데 사람들은 너무 똑똑하고 치열하게 경쟁해 구조가 매우 힘들다고 평가한다.[1]

## 6. 쿠팡 구조와 ‘월 매출 1억인데 망하는’ 이유(수수료 : 30~50%, 광고비, 관부가세, 재고, 인건비 등)

- 쿠팡에서 제품 하나를 1만원에 팔면 수수료(배송, 입출고비 포함)가 기본 30~35% 수준이며, 광고까지 포함하면 거의 50%까지 올라간다고 말한다.[1]
- 따라서 원가율이 50%를 넘는 제품은 쿠팡에서 구조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본인은 쿠팡용 제품은 원가율 20% 이하가 아니면 아예 못 하게 할 정도라고 한다.[1]
- 쿠팡은 브랜드명 검색보다 카테고리 검색 비중이 78% 수준이라, “물티슈 브랜드명”보다 그냥 “물티슈”로 검색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이 구조 때문에 광고비를 안 쓸 수 없으며 대기업들도 광고를 필수로 집행한다고 설명한다.[1]
- 판매자들은 수수료·광고비·관세·부가세·재고·인건비 등을 다 고려하지 않은 채 “월 매출 1억”을 보고 좋아하지만, 실제로는 100만원만 남거나 인건비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1]
- 쿠팡 정산은 전체 돈이 들어오기까지 2~3개월이 걸리고, 매출이 늘어날수록 선입고용 자금도 더 필요해 “돈은 계속 까이는 구조”라, 매출 1억을 찍어도 현금이 남지 않아 폐업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한다.[1]

## 7. 초보자의 ‘현실적인 부업’으로서 쿠팡

- “하루 2시간만 쓸 수 있고, 지금 완전 제로베이스라면 무엇을 할까?”라는 질문에, 요즘 흔한 “하루 1시간 클릭으로 월 1천 버는 부업”은 대부분 초보자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단언한다.[1]
- 그 이유는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이미 역량·경험이 쌓인 상태에서 2시간만 써도 되는 단계에 와 있는 사람들이고, 수학을 평생 안 한 사람에게 두 시간 공부로 90점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1]
- 현실적인 선택으로 “당장 소득이 필요하다면 온라인 판매가 맞고, 그중에서도 여전히 쿠팡부터 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1]
- 쿠팡은 수요자가 많고, 테스트 속도가 빠르며, 물류·택배·CS를 대신해줘서 하루 2시간만 써도 구조적으로 시도하기 좋다고 평가한다.[1]

## 8. 하루 2시간·소자본으로 쿠팡 시작하는 실무 가이드(사업자 등록, 아이템 선정, 툴 활용, 샘플 테스트, 물류)

- 준비 자본  
  - 약 50만원이면 10개 내외의 상품으로 전체 테스트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1]
  - 여기에 최대 200만원 정도까지 있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수준이라고 언급한다.[1]
- 구체적인 단계  
  1) 사업자 등록: 사업자를 먼저 내면 쿠팡 판매자 가입이 5분 내로 끝나며, 추가 툴·서비스 연계도 수월해진다.[1]
  2) 아이템 선정:  
     - 내가 관심 있고 지속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분야.  
     - 데이터상 어느 정도 수요와 시장 가격(주먹구구가 아닌 툴로 파악되는)이 있는 카테고리.  
     - 이 둘의 교집합에서 후보를 고르라고 조언한다.[1]
  3) 툴 활용: 시장 가격·판매량·리뷰 분석·키워드 수요 등을 보여주는 쿠팡 관련 서드파티 툴을 활용해 데이터를 보고 고른다.[1]
  4) 샘플 테스트: 제품을 직접 사서 만져보고 괜찮으면 3~10개 소량만 쿠팡에 입고한다.[1]
  5) 물류 방식: 요즘은 중국 등에서 쿠팡 창고로 직발송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판매자가 물건을 직접 만지지 않고도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말한다.[1]
- 실패 관리  
  - 처음부터 100개·500개·1,000개를 넣지 말고, 3개·5개처럼 극소량만 넣어 반응을 보고, 안 팔리면 버리거나 기부하거나 가격을 낮춰 털어내라고 조언한다.[1]
  - 이렇게 하면 손실을 제한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시험해볼 수 있고, 겁 많은 사람도 시도하기 좋다고 강조한다.[1]

## 9. 상세페이지·AI 활용에 대한 관점

-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상세페이지를 처음부터 100점짜리로 만들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1]
- 70점짜리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데 드는 에너지가 10이라면, 70→100점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에너지 80이 더 들어가니, 처음에는 70점짜리 여러 개를 만들고 반응이 오는 것만 80→90점으로 업그레이드하라고 말한다.[1]
- AI 상세페이지 툴로 만드는 수준이 딱 “70점” 정도이며, 그 정도면 첫 테스트용으로 충분하고, 이후 사람이 기획·카피·후킹을 잘 잡아서 80~90점으로 올리는 것이 맞는 순서라고 설명한다.[1]
- 디자인 자체의 차별성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어떤 소비자 니즈를 건드리는지(후킹, 메시지, 기획)에서 차이가 난다고 강조한다.[1]

## 10. 겁 많은 사람에게 맞는 ‘합리적인’ 접근

- 본인 스스로를 겁이 많고, 큰돈을 한 번에 넣기 싫어 데이터부터 확보하는 스타일이라고 반복해서 말한다.[1]
- 하루 2시간만 쓸 수 있고, 50만~200만원 정도의 자본이 있는 사람이라면, 쿠팡에 10개 정도의 소량 상품을 올려 테스트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부업이라고 정리한다.[1]
- 어느 정도 매출과 데이터가 쌓여 “내 본업 시간을 더 넣을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생긴 시점 이후에야 시간과 돈을 점진적으로 더 투입하라고 조언하며, 이것이 겁 많은 사람·초보자에게 적합한 접근이라고 말한다.[1]

출처
[1] 5년 인생 갈아서 만들어낸 쇼핑몰 황금비율 [날씨요정 정재효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mjhbD2hNktw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