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부자들이 이자 몇천 내면서 건물을 사는 이유

부동산 4가지 사이클이 있음.

호황기-후퇴기-불황기-회복기.

호황기, 불황기 둘 다 가난한 사람은 하지 못함.

가난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부자들의 패턴을 따라가야 함.

 

부자들이 비싼 이자를 내면서 건물을 사는 이유는?

 

1. 고금리를 기회라고 생각.

(대중과 반대편에 서라!)

처음인 사람은 늘 불황기(상대적)라고 생각함.

시장 상황 대응도 좋지만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야 함.

고금리를 못 버티고 던진 매물을 싸게 살 수 있음.

 

2. 그래도 건물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

자원은 한정되어 있지만 사람은 수도권에 많이 살고 있음.

(꼬마빌딩의 수요)

다만, 오를 곳은 오르고 안 오를 것은 안 오름.

 

3. 월세나 이자나 큰 차이가 없음.

건물주는 투자가 아니라 사업임.

월세 낼 바에는 이자, 이런 마인드로 건물주가 됨.

(인식의 변화가 100억의 가치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