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저는 2인자가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2022. 1. 12. 16:2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왜 그렇게 성공에 대해서 신경을 쓰냐고요?

그냥 승리를 원했어요.

이인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중독' 같은 겁니다.

제 생각에는 성공을 위해 이미 희생한 것이 너무 많고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헌신했어요.

여기까지 오게끔 할 수 있을 만큼 제 스스로를 밀어붙였습니다.

수년을 희생했거든요.

제가 노래를 부르기를 결심했을 때 아버지가 저한테 말한 것 때문에 하게 되었어요.

"랩과 노래를 둘 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너는 전부 다른 이들이 하는 것과 달라야 한다."라고 했죠.

제가 원하는 것은 그냥 일입니다.

단지 앨범을 온 힘을 다해서 놀라울 정도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게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전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임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제가 그런 사람들을 본다고요.

같이 말하고 앉아서 매 순간을 같이 보내요.

전 뒤에 앉아서 그들을 보고 배운 것을 제 스스로에게 적용시키죠.

전 새벽 6시까지 일을 하고 12시까지 잤어요.

그리고 지금 음향 체크하러 여기 왔고, 다시 자러 갈 겁니다.

물론 엄청 지치죠.

하지만 모든 요소들을 파악하기 위해서예요.

스테이지에서 단 하나라도 뺴먹지않기 위해서죠.

자정에는 LA로 날아가야 해요.

그리고 그래미 리허설 때문에 9시에 또 일어나야 해요.

쉴 틈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헌신이죠.

그리고 모두를 위해 말해주자면 SNS는 진실이 아닙니다.

존재하기에 최악의 환경 같은 겁니다.

조금은 즐겨도 돼요.

좀 빠져도 돼요.

하지만 그 이상한 인터넷 프로그램 코딩 안에서 살진 마세요.

인터넷에서 벗어나 보세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술 한잔 하자."

"저녁 먹을까?"

"밖에 나가서 산책하자."

진실된 것들 있잖아요.

당신이 가진 상품이 충분히 강력하다면 당신은 거물이 될 겁니다.

당신은 그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해야 하죠.

그것이 아니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제 멘토가 해준 최고의 충고를 듣고 시기분이 좋았어요.

"제발 너 자신이 돼라."

"제발, 나또는 다른 누구도 되려고도 하지 마라."

"타투하러 가지도 말고 일부로 다르게 입을 필요도 없어."

당신이 정상에 오기까지는 이해 못 할 겁니다.

얼마나, 그리고 얼마나 미치도록 최악이 될 수 있는지요.

많은 사람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다들 나에게 엄청난 기대를 할 때 말이에요.

그래서 아마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성취라고 생각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