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버스에 대해서

2022. 1. 12. 20:1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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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보는 방식은

"있잖아."

"무언가 중요한 점이 여기 있는 것 같아."

"아직 세상이 과소평가하는 것 같아."

"그리고 우리는 기업으로서 이것을 수십억 인구에게 전달할 기술이 있어."

이미 페이스북으로 그런 경험을 했고 두 기술이 접목되었죠.

'소셜 경험'을 구축하고 그걸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증대'시키는 것이죠.

그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인수하지 않았으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커졌을 보장이 없죠.

소셜 미디어에 집중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빵과 버터 같은 관계입니다.

코어 업무죠.

저희에게 메타버스 구축은 '소셜 경험'과 '미래 플랫폼'을 동시에 성취하는 것이죠.

VR과 AR, 함께 여야죠.

모든 기술을 이 소셜 어플에 엮어야 합니다.

단순 인스타 피드에서 메타버스나 3D 세계에 뛰어들고 싶잖아요.

제가 상당히 고려하는 것은 소셜 미디어는 스마트폰과 성장했죠.

제가 페이스북을 2004년에 시작했는데 그때 애플은 이미 아이폰을 디자인하고 있었고

2007년에 세상에 나왔는데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개념도 안 잡혔었죠.

가장 큰 경험을 하고 있지만 말이죠.

하지만 결국 같이 동시대에 성장을 했죠.

때문에 스마트폰이 발전된 방식은 우리의 소셜 경험에 따라 제한되었죠.

만들고 싶지만 만들지 못하는 것들이 있죠.

왜냐하면 우리는 사각형 모양이나 회사들이 정한 정책 등 등에 묶여서요.

이것이 바로 저에게 다음 플랫폼 전환과 가속을 위한 열정을 줍니다.

우리가 증강현실을 더 빨리 개발할수록 더 낫거든요.

소셜 경험이 더 황홀할 테고 또 제 생각엔 플랫폼은 사람들이 소통하며 발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사람들과 같이 진전해나가는 거죠.

오늘날의 폰과 어플이 디자인된 방식과 다릅니다.

NFT나 Web3를 말하자면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는

곧, 여러분과 여러분의 소유물, 친구와 커넥션, 당신의 아바타, 디지털 옷과 도구를 가지며

오늘날의 각 어플처럼 따로 분리되며

여분의 일을 더욱 해야 하는 것이 아닌 공동 이용적일 겁니다.

당신의 아바타, 옷 등 모든 것들이 말이죠.

메타버스의 유저는 이 세계관 사이에서

모든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가져올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아주 흥미로울 겁니다.

그 경험을 더욱 빨리 가져오고 싶을 뿐입니다.

친구에게 자랑하기 위한 소셜 통화를 원하기 때문이죠.

이것이 제가 처음 느낀 순간입니다.

"맙소사, 사람들이 정말로 가상 통화를 사네?"

NFT 같이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페북의 팜빌에 일어난 일과 같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냐고요?

전 항상 가상 물건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NFT와 Web3의 것들은 공동 이용 가능하기 위해 설립된 겁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이유는 각기 다른 객체들을 연결시키며

당신의 모든 소유물들을 더 많은 세계관에 운반 가능하게 하거든요.

그것이 사람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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