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2. 15:2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제가 삶에서 하는 것은 모두 이것과 연관 있습니다.
격투기와 상관없는 것은 생각도 안 합니다.
이것이 건강이 안 좋지 않냐고요?
제 피지컬을 보세요.
전 지금 환상적인 상태입니다.
몸과 마음 전부 다요.
저에게 건강을 해치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똑같은 일 하는 거요.
그것이 건강하지 않은 겁니다.
그것이 당신의 마음을 해칩니다.
전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제가 하는 것을 사랑하고 단지 제가 사랑하는 것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격투기가 제 커리어가 되었죠.
'사랑'하니까요.
전 이것이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마음으로는 아주 좋은 느낌이죠.
격투기는 제 삶이에요.
가족들은 이제 안식할 수 있고, 새로운 공간을 가졌죠.
이것이 제가 항상 꿈꿔왔던 겁니다.
저는 항상 무언가를 주어졌을 때 느낌이 어떨지 상상합니다.
저에게 주어졌을 때, 사람들에게 주어졌을 때요.
어떤 기분일까?
항상 꿈을 꾸며, 보이며 "이거 봐, 됐잖아."
전 항상 스스로에게 좋은 기분만 줍니다.
낯선 질문이겠지만 정상에 오르기 위해 꼭 그런 태도를 가졌어야 했냐고요?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그것에 조금 정신이 나가야 합니다.
우린 그 수준이 아니죠.
자신의 기술에 정신이 나가야 해요.
많은 사람들은 이해 못 하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다른 것은 아예 신경 쓰지 않는 겁니다.
다른 것에는 신경도 주지 않습니다.
"아마 이 커리어가 내가 할 수 있을 거겠지?"
"내가 다른 것을 무엇을 할 건데?"
"딱히 다른 것 하기도 싫은데."
그래서 이것이 저에겐 옵션이었죠.
존은 저를 믿었고 제가 스스로를 믿게 해 주었어요.
그리고 이 일을 해냈죠.
UFC 문화에서는 저 같은 아이리시는 존재하지 않았어요.
때문에 저희에게는 항상 꿈만 같았죠.
하지만 제가 존을 만나고 훈련을 할수록 제가 이 길로 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아무도 안 했던 것을 내가 보여줄 수 있다.
제가 아이리시 사람들에게 진짜 격투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것이죠.
상상하는 것을 잘 이해했냐고요?
저는 제가 일기도 전부터 상상을 해왔습니다.
영국의 아일랜드에서는 축구는 아주 큰 스포츠입니다.
전 밤에 몰래 집 밖으로 나와서 옆 작은 잔디밭에서 혼자 축구를 했죠.
저는 축구공을 벽에 차곤했죠.
벽에 골대가 있다고 상상하면서요.
그리고 점수를 얻고서 혼자 달리며 사람들이 절 응원하는 것을 상상했어요.
전 결국 축구는 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결말을 맞이했죠.
이것이 전부 먹히더군요.
전부 진실된 상상력이었어요.
제 스스로를 믿었어요.
가끔 사람들이 "난 그를 못 믿어."라고 했지만,
그 어떤 외부 요소도 내부 요소를 부술 순 없습니다.
누군가를 망가뜨리고 주저 않게 하는 것은 항상 내부적 요소입니다.
그 어떤 외부 요소도 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두 얼마나 내면의 대화를 가지고 내면을 충분히 강하게 만드냐입니다.
그러면서 외부적인 요소로 확장되죠.
이미 밖에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이해해야 해요.
하지만 외부가 당신 내부 대화를 건드리지 말게 하세요.
저는 2살짜리 아이의 마음으로 무엇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오르락내리락하며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을 훈련합니다.
외부가 제 내부를 자극하지 못하게끔 말이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음악을 틀어요.
매일을 춤으로 시작해요.
그리고 스스로를 느낍니다.
"내가 누구냐, 난 내가 누군지 알아, 난 아이리시 짐승이야!"
"내 경력은 어떤 사람도 이루어낸 적 없는 경력이야."
"그 어떤 아일랜드 사람도 내가 해낸 것을 못했어."
"난 내 사람들을 위해 길을 개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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