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2. 14:2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사람들은 답을 그들의 외부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절대 못 찾죠.
저는 제 내면의 무언가를 깨달았습니다.
전 예전에 토론토에서 하 남자를 만났어요.
제가 이쪽 분야를 연구하게 만든 장본이 이죠.
그는 제 삶에 얻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고 했죠.
그건 저의 결과니까요.
그리고 너 자신을 바꾸려면, 너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고요.
상당이 말이 되죠.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들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알았어요.
정말로 모르더군요.
자, 보세요.
당신이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이름이 있습니다.
저보고 밥 프록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니에요.
밥과 프록터는 두 단어입니다.
저의 부모님이 주셨고, 이름이라고 불리죠.
'내 이름'이라고요.
내 손, 내 다리, 내 몸, 내 이름
전 누구죠?
우리는 여러 개념에 동시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초자연적인 생명체이며 그리고 물리적 몸안에 살고 있죠.
우리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무지 때문에 우리는 완전히 물리적인 세상에 얽매이죠.
그리고 외부 요인들이 우리를 조종하게 내버려두죠.
95%의 인구가 세상에 '반응'합니다.
그들은 사실상 세상은 '사는 것'이 아니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말이 안 되는 겁니다.
통계적으로 95%의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거든요.
95%의 인구는 미국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역사적으로도 가장 부유한 나라로요.
40년 동안 아주 생산적인 일을 한다고 가정해봐요.
65세까지요.
결국 말미에는 어떤 돈도 남아있지 않아요.
분명히 무언가가 잘못되었죠.
5% 사람들만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죠.
이 통계를 따라 결론을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을 따르는 것보다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대부분은 직업을 구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뭐하나 둘러보고
그 사람들도 똑같은 길을 가죠.
당장 그만두고,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뭘 하는지 알기나 하나?"라고 궁금해야 합니다.
"어떤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형식을 맞추며 글자를 받아 적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말을 합니다.
동물의 왕국에서는 좋죠.
하지만 인간은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는 적당히 파장을 만들고 눈에 띄며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것 말고요.
왜냐하면 우리는 원래 다르거든요.
우리는 전부 다른 생각을 해요.
우리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고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지를 마음속에 새기고 실행하는 거죠.
에머슨도, 에디슨도, 말코니, 사무엘 몰스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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