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당신 스스로를 믿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2022. 1. 12. 11:3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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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것에 영감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것에 모욕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전혀 중요치 않아요.

왜냐하면 영감을 받고 사람은 행동할 것이고,

아닌 사람은 앉아서 험담하며 시간만 낭비합니다.

그것을 벗어나서 꿈이나 좇으라고 해야 하죠.

저는 제 꿈을 좇고 있거든요.

제가 한 가지 무서워했던 개념은 누군가가 당신이 미쳤다고 말하면

당신은 그것을 믿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어딘가 미쳐간다는 생각이 무서웠죠.

하지만 저는 미친 것이 아니었어요.

알고 보니 제가 유일하게 미치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멀쩡히 서서 주변을 돌아보면

"혹시 여기 중에 누구 내가 보는 것 보고 있는 사람 있어?"

"아무도 내가 보는 것을 못 보는 거야?"

아니면 집에 누워서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움직이는 것조차 싫은 거야?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다 쓸 수 있어요.

도대체 행동하는 사람은 어딨나요?

만약 있다면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겁니다.

저는 단지 그들을 위한 동기부여일 뿐입니다.

만약 제가 실패한다면 사실 대부분 성공했지만요,

제가 실패를 원했다는 것 자체로 영감을 줄 겁니다.

사람들은 잃기 싫어서 시도조차 안 하죠.

"난 시도를 안 해."

"난 열심히 시도하지 않아."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당신이 저를 못 믿어도 저는 저를 믿어요.

얼마나 많은 이들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네가 뭘 할 수 있다고 그만 말해, 네가 뭘 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 마."

그리고 모든 것을 현실 탓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저는 이 모든 규칙들을 따르는 것을 거부합니다.

사회가 설립한 지존감 낮은 인간들을 지배하려는 법칙이거든요.

잘못된 정보와 브랜딩, 마케팅을 가지고요.

그런 거는 저는 따르지 않을 겁니다.

전 언제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이것이 사람들을 조종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자신에 대한 '생각'과 '관점'.

스스로에 대한 관점 때문에 조종당하는 겁니다.

당신이 아무것도 못한다고 배웠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는 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모든 것을요.

제 음악은 대부분 자존감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누군지에 대한 거라고요.

당신이 제 팬이라면, 당신은 제 팬이 아닌 당신 스스로의 팬입니다.

스스로를 믿을 겁니다.

저는 단지 아침의 추진력입니다.

당신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죠.

당신을 믿게 만들면서요.

당신의 고난과 환경을 이겨낼 수 있다고요.

제가 기회를 본다면 바로 나아갈 겁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사세요, 내일 죽을 것처럼요.

그리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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