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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그로버]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레전드인 이유

NASH INVESTMENT 2022. 1. 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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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객이 되려면 엉망진창이어야 합니다.

미치고 중독되고 뮈든지요 훌륭해지기 위해서요.

진심으로 원해야 합니다.

성공을 위해 미치고 당신처럼 망신창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비즈니스에 대해 말한다면 "밸런스가 중요해요."

"당신과 반대되는 사람을 찾아야 해요."

개소리입니다.

당신을 원하는 방식에서 떨어뜨리기만 하죠.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합니다.

그 방에서 당신이 가장 똑똑하다면 그 방에는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거죠.

당신이 가장 똑똑한 방에 들어갈 필요는 없잖아요.

주변 사람들이 훨씬 똑똑해야합니다.

혹은, 최소한 어느 한 가지라도요.

아마 당신이 한 가지에 전문가겠지만 다른 이는 그 분야에 더 뛰어나거나

다른 분야에 전문가여야 합니다.

저의 기준에서 조던은 저만큼 망신창이였어요.

코비도 저만큼 망신창이였죠.

저는 제 일에 최고가 되고 싶었고 그들은 그들의 일에 최고가 되고 싶었죠.

이들은 스스로를 압박하도록 허락했고 발전하고 싶어 합니다.

동기부여가 필요 없습니다.

이들은 연습장에 일찍 옵니다.

이들은 슛을 더 던지고 끝에 윈드 스프린트를 하거나

이들은 그들의 몸 관리를 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에게 집에 좀 가라고 해야 합니다.

오라고 할 필요가 없죠.

가라고 말해야 되죠.

사람들을 한 방에 두고 근무시간이 9~5시라고 하면 5시까지 있겠죠.

5시 이후 아마 500명, 7시 이후 아마 200명 9시 이후 아마 5명

그다음은?

마지막에는 하나의 불만 켜져 있을 겁니다.

아마 2명?

당신 포함해서요.

그 사람은 당신만큼 미친 겁니다.

조던을 언제 어떻게 만났냐고요?

편지를 모든 시카고 불스 선수들에게 보냈어요.

조던만 빼고요.

그 당시 어린애였고 스스로 잘할 거라 생각했어요.

저에게 단 한 명만 전화 왔어요.

그게 누구일까요?

조던입니다.

최고 중 최고는 오히려 더 발전하고 싶어 해요.

유일하게 편지를 안 받는 사람만 전화를 한 거죠.

편지를 안 받은 자가 다른 이들의 라커룸을 보고

그는 트레이너와 의료진에게 가서 "이 사람에게 연락을 해보세요."

아주 긴 인터뷰였죠.

저에게 많은 질문을 했고 절차를 밟고 밟고 나서 전화가 왔죠.

"조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그때까지 만난 적 없습니다.

당시가 1989년 12월이었습니다.

"한 번 해봅시다."

"30일을 드릴게요."

그 30일은 15년이 되었네요.

그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요즘 세대는 트레이닝 관점뿐만 아니라

모든 지식에 있어서 여기저기 계속 건너 다녀요.

이번 주는 이 트레이너를 쓰고 다음 주는 저 트레이너를 쓰고

유튜브에서 저 사람을 멘토로 두더니 다음엔 저 사람을 두고

전부 대립되는 정보만 듣고 있는 거죠.

알겠나요?

'당신이 마스터하려는 것'을 마스터해야 합니다.

그것을 알아내세요.

너무 많은 이들이 여기저기 날뛰어 다녀요.

조던과 코비

이들은 그들은 경기의 하나의 측면을 마스터합니다.

그 부분을 마스터하고 난 뒤 다른 측면을 마스터하죠.

사람들은 항상 요구하죠.

더 많은 콘텐츠를 원하죠.

다음 교육을 바로 듣죠, 첫 번째 것을 마스터하기 전에요.

수많은 이들을 보세요.

부상과 싸워야 하고 판결 문제에 휩싸이고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죠.

하지만 소위 클리너들은 일하는 곳까지 이런 문제를 가져오지 않죠.

풋볼 경기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요.

일의 생산성이 불규칙적으로 위아래 요동치는 사람들을 보면

일과는 전혀 상관없어요.

전부 개인 생활의 문제죠.

그것을 직장에도 가져오는 거죠.

클리너들은 그 문제들을 직장에 끌고 오지 않아요.

이 모든 것은 배울 수 있습니다.

모두 배울 수 있다고요.

제 강의에서 말했지만 배울 수 있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누구든 역경을 겪을 겁니다.

역경과 어떻게 싸우냐가 중요하죠.

키워드는 당신입니다.

누가 대신 싸우게 하지 말고 당신이 그 역경과 맞서 싸우세요.

싸울지 혹은 구석에 몰릴지 당신이 어떻게 맞서냐가 곧 평생 멘털 성장을 결정지을 겁니다.

다른 이들이 도와주길 바랄 수 없습니다.

그들만의 문제가 있거든요.

그들이 맞서야 할 문제가 있다고요.

목적은 스스로 달성해야 합니다.

도와줄 수는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도움만 찾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당신의 실패와 성공은 당신 몫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책임이 남에게 주어진 책임보다 커야 합니다.

스스로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해요.

성공하고 성취하겠다는 스스로의 책임이 더 커야 합니다.

스스로의 압박감이 다른 이에게 주는 압박감보다 커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죠.

많은 이들이 말해요.

"우리는 모두 위대함을 타고난다."

"위대함을 타고나기는 개뿔."

위대함은 얻는 겁니다.

스스로에게 할 최악의 개소리네요.

 우리는 모두 위대함을 갖고 태어난다?

안아주고 하이파이브해주고?

파라다이스에 어떻게 가는 줄 알아요?

지옥처럼 싸워야 합니다.

파라다이스에 가기 위해서는요.

사람들은 싸우는 방법을 모릅니다.

파라다이스는 지옥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두 관두죠..

맞서 싸울 수 있을 때 그들이 승리자이며 그들이 아이콘입니다.

많은 레전드가 있지만 아이콘은 매우 적죠.

최고로 훌륭한 사람들에게 무엇이 그들의 베프인지 아세요?

'거리'

거리가 그들의 베스트 친구입니다.

다른 이들과 거리두기.

가족들과 거리두기.

친구들과 거리두기.

많은 이들이 같이 놀죠.

모두 집단에 어울리려 해요.

당신이 다 컸고, 이 친구들과 놀고 싶어.

여기서 어울리고 싶어.

하지만 누구를 우상화하죠?

혼자 있는 사람

다른 모든 이들과 거리를 두는 사람.

친구들과 아마 같이 시작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들이 당신을 못 따라오는 것을 알 때?

당신은 거리를 두죠.

모두 따라오면 좋겠지만 그들은 능력이 없는 걸요?

그들은 단련과 희생을 갖지 않아요.

당신의 베프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 일에 최고가 되기 위해서요.

당신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과 반대겠죠?

긍정적 사람들로 둘러 쌓여라?

무슨 뜻일까요?

"기분 좀 좋게, 내 앞에서 거짓말해 줘."

그것이 참된 뜻입니다.

당신에게 진실만 말하는 사람을 두세여.

당신이 망했을 때

"너 망했어!, 너 선택 잘못했다."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을 들으면?

가서 고쳐야죠.

모두 무언가에 재능을 가졌어요.

하지만 그 재능과 어우러질 지성을 가졌나요?

많은 이들이 많은 것들에 재능을 가졌어요.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사람도 있죠.

동네 농구장에서 아주 잘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경기와 방어에 대해 생각할 지능을 가지도록 해야죠.

NFL 전략 책을 보신 적 있나요?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그들은 모든 전략을 알고 있죠.

팀원 개개인의 스타일까지도요.

재능은 지성이 되어야 하고, 지성은 경쟁심이 되어야 합니다.

수준이 달랐죠.

하지만 실패에 대해 말했을 때 이것이 핵심입니다.

'회복 탄력성'

모두 개소리가 난무하기 시작하고 모두 당신을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면서

"넌 할 수 없어."

"이건 네가 아니야."

그들에게 증명할 회복 탄력성이 필요해요.

남들이 "넌 못할 거야"라고 하지만 그들은 해냅니다.

그것이 스포츠든 사업이든 이것들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실패가 당신의 엉덩이를 계속 걷어찰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중 한 가지만 가지고 있어요.

당신은 어떤 것에 지식은 있지만 재능은 없을 수 있어요.

이 경우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이것이 제 스스로 한 방법인데, 저는 스포츠 성과에 지성이 있었어요.

농구, 신체의 움직임 말이죠.

프로 농구선수를 되기 위한 재능은 없었죠.

스스로 인지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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