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흙수저의 삶?억지로라도 의식 수준에서라도 암시를 해야함.(긍정적인 마인드)주변에서 먼저 성공한 사람이 나오는 것이 중요.월천? 원래는 안되는 줄 알았음. 다니는 쇼핑몰 대표가 빚더미에 앉았는데 1~2년 뒤 마세라티를 타고 왔음.(한달에 몇천만원씩 벌고 있음)딱히 되게 똑똑해보이지 않지만 '실행력'이 쩔어버림.(돈 된대! 하면 무조건 해보는 것)다 성공하진 못하지만 성공한 사람이 나와버리는 것. 주변 사람이 성공하면 '나도 성공가능하겠는데?'라는 마인드가 생김.(꿈이 아니구나!)

양자 컴퓨터는 이론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그런데 구글이 보여주었음.목적지를 아는 순간 과학자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짐.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을 때 라이트 형제를 비난했었음.하늘을 나는 것을 보여준 순간 익숙해짐. 과학자는 무언가를 보여주는(수만 번 중에 하나) 사람 VS 공학자는 한번의 실수도 안 나오게(오류율)

고용이 좋고 강달러인데도 증시가 낮아지고 있음.(지금 인플레이션 때문에 채권 금리가 높음)원자재, 임금 상승분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높음.소비자물가지수는? 오르는 중인데연준의 세 달 연속 금리 인하한 효과는 아직 없음.서비스 물가 = 서비스업(제조업은 침체)(서비스 물가는 고용과 연관이 있음) '주식'은 '탐욕'과 '공포'임.(기대감과 절망감) '고유가'가 되면 바로 '고물가'가 되어버림.유가를 떨어뜨릴 수 있는 트럼프의 발언이 나올 것.(관세 정책으로 물가가 오를 것인데 유가를 떨어뜨릴 것)셰일 산업에 채굴량을 늘려준다든지. '미국 금리 인하 끝, 금리 인상 국면 진입' - 뱅크오브아메리카. 중앙은행은 몇 년 동안 무겁게 통화정책을 씀.(올렸다 내렸다가 하면 시장이 갈팡질팡해 버리기 때문임)내렸다가 올린..

CES의 하이라이트는 기조연설을 맡은 젠슨황.(한국인들을 3번이나 흔들었음) 예정되어 있던 지포스 RTDX50 시리즈 발표.(AI 엔진인 블랙웰이 PC 게이머, 개발자들을 위해 도착)문제는 RTX 4090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해서 사재기한(300만 원 호가)사람이 있었는데 5070(성능은 좋은데 출시가가 저렴)이 100만 원으로 등장. 삼성전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 : 성공할 것입니다!, HBM이 성공적일 것임!그런데 삼성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설계해야합니다!그러나 삼성은 할 수 있습니다! RTX 50시리즈에는 누구 메모리 사용하나요? 마이크론!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래픽 메모리를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삼성전자는 GDDR7 최초 개발) 양자 컴퓨터에 대한 생각 : 대규모 데이터 문..

일본들 가보면 100년 가게가 많음.끝내주게 맛있는 집은 아닌데그냥 역사와 스토리와 서사가 있는 집일 뿐임.그 사람은 꿋꿋하게 인내하면서 자기 음식을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업을 해온 것일 뿐임.'2년하고 그만둬야지! 3년하고 사모펀드에 팔아야지!'이런 생각 안함.우리나라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끼워야지라고 생각함.그런 '브랜드'는 오래 갈 수 없음.

폐업 100만 시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대전환.[전환의 시대 : 주문 방식과 소비 패턴의 변화]ex) 배달 어플 등.인간은 압도적인 경험을 하면 20~30년 습관을 지워버림.시대의 파고를 반대로타면 절대 안됨.[실리콘 밸리의 플랫폼 기업과 MZ세대의 변화]플랫폼 : '수요자'와 '공급자' 연걸.사업에서 필요한 역량? 잘 만드는 역량 + 잘 파는 역량.(둘 다 잘하려고 하면 망해버림)MZ세대 : 잘 파는 아이들이 새로 태어난 것.ex) 블로거,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 OEM/ODM.(1. 초기자본 X 2. 매장 X 3. 직원 X)오프라인에서 디지털 전환 때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MVP(MIMINUM VIABLE PRODEUC) : 초기 개발 모델을시장에서 파일럿으로 띄어보는 것이 중요.'제품'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