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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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카페 알바생이 워렌버핏의 조언을 듣자 '3조'를 벌었다?
카페 알바생 시절 두명의 단골 손님이 있었는데매일 랩탑을 들고와서 여유있게 커피를 마시는 모습,그들의 이상에 앤드류는 부러움을 느꼈음.그리고 물어보았음.'여유로운 삶을 살고 계신데 일은 안하시나요?''저는 웹디자인 일을 하고 있어요! 동네 장사하시는 분들을찾아가서 웹사이트를 만들어 드리는 일을 하죠!''랩탑으로 하는 작업이 저희 일입니다!' 그리고 곧장 웹디자인 책을 샀고 직접 고객들을 만나며 웹사이트를 팔기 시작,첫 고객에게 무려 500달러라는 돈을 받게됨.그리고 곧바로 'Metalap'이라는 회사를 차렸고 사업은 갈수록 성장함.동네에서 고객을 찾기를 넘어 어느새 애플, 구글, 디즈니, 월마트 등엄청난 기업들이 찾는 분야의 최고가 되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웹디자인 사업은 수요가 너무 많이 몰려서 사람들..
2025.01.16 -
[북토크] 상속 없이 나 혼자 돈 벌어야 할 때 해결법
'유아인이 살던 63억짜리 이태원 집, 7세 어린이가 현금으로 샀다!'상속을 받아야 부자가 될까?맨땅에서 부자가 되는 비결 : 이기는 싸움을 해라!흙수저 = '자본'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자본을 기준으로 하면 불리한 상황으로 스타트를 함.(게임의 규칙이 자본으로 결정되면)자본이 아닌 유리한 상황에서 시작할 수 있는 게임을 해야 함. 1. 운동장을 옮겨라!(지식, 전문성 기반 콘텐츠로 승부)부동산 개발 사업, 설비 사업은 초기 자본이 막대하게 투입되어돈을 얼마나 투입하느냐에 따라 경쟁력(가격 등) 차이가 나버림.이런 싸움에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음.'지식/전문성'(돈보다 지식이 우선(성과 도출)되는 곳) - 지식기반산업.과거에는 그것을 증명(검증)하는 것이 '학벌', '자격증'이었으나 지금은 'SNS".e..
2025.01.16 -
[리섭] 끼리끼리 노는 이유
끼리끼리 노는 이유.연예인병? 돈 벌고 나서 변했다?변했다기보다는 사는 세상이 달라지면 할 이야기가 없어지기 때문임.롤을 하는 사람과 오버워치를 하는 사람은 이야기가 없음.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들과 만나게 됨. 사람마다 고충이 있는데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공감하고 위로가 가능함.급이 높은 사람과 급이 낮은 사람이 고충을 털어놓으면 '배부른 소리'라고 들릴 수 있음.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 잘생긴 사람, 키 큰 사람도 '고민'은 있음.나보다 금전적이든 위치적이든 낮은 사람과 놀면 이야기를 할 수 없음.(=재미가 없음)
2025.01.15 -
[알파카] '중소형' 건물 관리와 '대형' 건물 관리..무엇이 다를까?
쓰레기는 지정된 요일에 지정된 시간에 배출.여름 같은 경우 실외기 앞에 무언가가 있으면 열이 모여 고장이 날 수 있음.(에어가드 등 설치도 방법)각종 예방을 위해 CCTV 설치. 건물 내부는? 화재 수신지(각층 화재가 나면 점등)소방업 관리업체를 통해 관리, 감독.연면적에 따라 소방안전관리.비상주 관리업체를 사용하면서 인건비 절감 가능(퇴직금도 X). 꼬마빌딩 건물주들의 니즈는? 본업 등이 바빠서 임차인들과 상대하기. 신축 꼬마빌딩 관리 포인트? 오히려 구축보다 하자가 많은 경우도 있음. 대형 빌딩 시설관리자 배치는? 주/야로 돌리는 것이 관리 측면에서 좋음.기계식 주차도 관리자가 필요.건물 화재보험(특약).승강기 안전 관리자가 신청, 합격증명서 부착해야 함.옥상 환기시설. 사실 하나의 사업체인 건물주...
2025.01.15 -
[리섭] 아는 쇼핑몰 대표가 빚더미에 앉았는데 1~2년 뒤 마세라티를 타고 온 비결
찐 흙수저의 삶?억지로라도 의식 수준에서라도 암시를 해야함.(긍정적인 마인드)주변에서 먼저 성공한 사람이 나오는 것이 중요.월천? 원래는 안되는 줄 알았음. 다니는 쇼핑몰 대표가 빚더미에 앉았는데 1~2년 뒤 마세라티를 타고 왔음.(한달에 몇천만원씩 벌고 있음)딱히 되게 똑똑해보이지 않지만 '실행력'이 쩔어버림.(돈 된대! 하면 무조건 해보는 것)다 성공하진 못하지만 성공한 사람이 나와버리는 것. 주변 사람이 성공하면 '나도 성공가능하겠는데?'라는 마인드가 생김.(꿈이 아니구나!)
2025.01.15 -
[김현정의뉴스쇼] 양자 컴퓨터는 이론상 불가능했다? (과학자 VS 공학자)
양자 컴퓨터는 이론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그런데 구글이 보여주었음.목적지를 아는 순간 과학자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짐.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을 때 라이트 형제를 비난했었음.하늘을 나는 것을 보여준 순간 익숙해짐. 과학자는 무언가를 보여주는(수만 번 중에 하나) 사람 VS 공학자는 한번의 실수도 안 나오게(오류율)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