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컴퓨팅은 잘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10년이상 걸릴 것으로 봄. - 마크 저커버그.전문가들 '양자 컴퓨팅, 5년 안에 엔비디아 GPU 사업 위협할 것'양자컴퓨터 상용화 '최소 15년' 엔베디아에 디웨이브 '완전 틀려''주가 폭팍' 아이온큐 창업자, '젠슨 환의 양자컴 발언은...' 입열었다. = 양자 컴퓨터 회사 임원들의 반응 : 컴퓨팅을 견제하기 위한 발언!

'올 연말에도 불경기 계속, 희망퇴직/관고사직 검토' 과거보다 더 높은 학벌 왜 삶의 질은 낮아지나?좋은 기업에서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퀄리티'가 점점 더 떨어지고 있음.인간이 혁명적으로 잘 산 시대는 20세기 = 공장화.대장장이는 과거 '전문직'이었음.일반인이 전문가보다 더 잘하게 되면? 공장화(공장화된 시스템).ex) 20세기 1. 화로 지피기 2. 금속 녹이기 3. 금속 붓기 4. 금속 다지기.(공장화)공장화의 원칙 1. 대체 가능한 부품 2. 대체 가능한 인력.장인 제작 → 공장화(규격화)(규격화가 되어야 인풋보다 아웃풋의 가치가 높아짐) 좋은 대접을 받으려면 차별화가 중요한데 변호사, 회계사, 교사 등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 됨.이것도 공장화 : 대형 로펌, 대형 회계법인.(화이트 칼라 종사자도..

신동아 건설(63빌딩 시공사) 법정관리 빙산의 일각?(사업 주체 사정으로 입주자 모집 중단까지)건설업계 줄도산 공포?신동가 선설이 60억 어음만기(매출채권의 채무)를 막지 못해 1.6. 법정관리 신청.전체적으로 2022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주택시장 위축과PF 부실화 영향이고 특히 올래부터인 이유가 있음.(브릿지론~본PF 어려움, 공사비 상승 등)[신동아 건설 재무제표 기준]자산 9,800억 / 부채 8,000억 / 자본 1,8000억.(단기차입 300억, 유동성장기부채(1년 이내) 1,600억,선급금 2,400억, 미수금(매출채권) 570억, 현금 280억) 이자성 지급 부채 VS 신용기반 부채. 발주처가 조합인 경우, 일반분양 + 조합원 분양 = 매출.공사비 상승으로 조합 분양 비례율이 높아지고 분담..

테헤란로를 기준으로 위(테북) :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등.테헤란로를 기준으로 아래(테남) : 대치동, 도곡동 등.(위쪽은 일반적으로 자녀 교육에 크게 관심이 없음)'아이 공부 못하면 어때? 딴 거 하면 되지!' 학벌은 좋지만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 VS 학벌은 좋지 않지만 성공한 케이스.어떤 것이 좋을까? 중산층 입장(평균 먹고사는) 쪽은 전자.(재벌층 > 부자층 > 중산층 > 서민층)그런데 재벌층은 후자가 많음.학벌이 좋아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안정적인 루트로'도전'을 하지 않음(하이리스크-하이리턴)하지만 학벌~성공 상관관계가 없는 것은 아님.좋은 대학에 다니면 사는 세계가 다름.

AI로 달라질 '미래'와 '직업'.>벤치마크 유효성이 사라질정도로 발전 속도가 빠름.그런데 아직은 '한계'가 존재.시각적 상식 추론, 감정 인식, 공감 능력, 복잡한 맥락 이해와 상황 판단 등인간과 같은 일반화된 지능을 갖추기 못한 상태. 특이점 :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초월하는 시점.(특이점을 돌파하면 엄청나게 격차가 벌어질 것임)작동 원리 자체를 모르게 됨 = 마법과 같이.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뛰어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임.(상상보다 짧을 수도)산업 혁명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주기가 짧아지고 있음. > 2029년 예측. 디지털과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까 모호해지면서기술이 융합되는 시대.(경제와 사회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 시대) 산업혁명이 정의될 수 있었던 것..

수능을 잘 본 사람들은 '인생'을 잘 살게 됨.'문제'가 있고 '네모칸'을 채우는 명령에 '정답'을 제시함. 주식, 코인, 인생 고민, 연애, 소송 등 수많은 인생의 문제들이 있는데다음 스텝은 네모 칸을 채우는 게임이 됨.'네모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음.GPT가 그런데 모든 빈칸을 채울 수 있게 됨. 우리는 항상 미래(진로 등)를 생각하면서 살아감.네모칸이 존재하고 미래를 예측해서 좋은 결론을 내리는 게임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