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3. 14:1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AI로 달라질 '미래'와 '직업'.
<< 인공지능지수 2024 >>
벤치마크 유효성이 사라질정도로 발전 속도가 빠름.
그런데 아직은 '한계'가 존재.
시각적 상식 추론, 감정 인식, 공감 능력, 복잡한 맥락 이해와 상황 판단 등
인간과 같은 일반화된 지능을 갖추기 못한 상태.
특이점 :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초월하는 시점.
(특이점을 돌파하면 엄청나게 격차가 벌어질 것임)
작동 원리 자체를 모르게 됨 = 마법과 같이.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뛰어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임.
(상상보다 짧을 수도)
산업 혁명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주기가 짧아지고 있음.
<< 특이점이 온다 >> 2029년 예측.
디지털과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까 모호해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
(경제와 사회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 시대)
산업혁명이 정의될 수 있었던 것은 혁명이 일어나고 시간이 지나서 정의되었기 때문임.
(현재이자 미래이다!)
4차 산업혁명 AI 같은 말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딥 마인드가 개발한 알파고(바둑대국)였음.
이때만해도 AI의 발전 속도를 예상하지 못함.
2022년 ChatGPT 출시.
활용성이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아서 '확장'함.
인공지능 : 데이터 수집, 분석, 처리하는 범용 기술.
(데이터를 활용하여 결과 도출)
(+머신 러닝(데이터를 이해하기 위한)이 필요)
ex) 딥러닝 : 인간 뇌의 신경망 구조를 모방한 인공신경망.
(복잡한 문제를 패턴화)
세상 전반의 모든 지식을 광범위하게 넣어서 학습시켜서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음.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고 업데이트하여 기존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까지 생성.
(맞춤형 응답을 제공하는 상호 응답도 가능)
효율이 높아진다 = 2명이 할 일을 1명이 가능 = 일자리 감소.
'AI 기술의 등장으로 프로그래밍은 필수 기술이 아니다!' - 젠슨황.
(= 프로그래머 직군 축소)
'인공지능이 20%에서 50%까지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3년동안 1억 2천만명 이상의 근로자가 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교육이 필요.
77%의 기업이 이미 AI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적극 검토중임.
(기술적 실업)
'자본주의'를 부정할 수도 '민주주의'를 부정할 수도 있음.
(새로운 체제를 원할 수도)
ex) 보편적 기본소득제.
(소비를 위해서라도 시행될 것임)
특이점 이전에 투자한만큼 나라가 부자가 될 것임.
화이트칼라가 먼저 축소될 것이지만 의사, 변호사, 금융 전문가, 과학자 등이 안전하다?
이들직군의 인원 감소가 훨씬 빠를 것임.
전문가들이 돈을 많이 받는 이유 = 복잡한 인지 작업 처리.
(데이터 분석 → 패턴 인식 → 의사결정 지원)
'오류'는 가장 능력치가 뛰어난 전문가 1명이 처리하면 됨.
인공지능 = 스킬 증폭기.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을 대체할 수는 없다!'
'미래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
방향을 제시하는 CEO(의사결정권, 리더),사람과 직접적인 상호작용하는 직업군,
정서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 직업(예술=감정을 건드려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킴) 등.
블루칼라라고 불리는 직업군도 대체되기 힘듦.
방향성과 감각, 질문하는 능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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