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빈티지 : 와인을 만든 포도를 수확한 해.(와인을 생산한 연도 X)보통은 수확하고 바로 만듦.(냉동 후 출시 직전에 넣어 신선함을 살리는 경우도 있음)NV(논 빈티지) : 수확한해가 없다는 뜻.빈티지를 굳이 기입해서 와인을 다 팔 자신이 없는데재고가 쌓이는 것을 외부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싫은 이유.다음은 와인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다음 해에 만든 와인과 섞는 것. 와이너리 이름.가족의 이름이 들어갈 수도. 상품이기 때문에 제일 크게 써놓은 것이 제일 중요함.큰 지역의 이름.(소비자들이 보고 지갑을 열 수 있게 만드는 포인트)큰 아래 두꺼운 작은 글자 : 밭 이름.와인 탱크, 바구니 이름을 붙일 수도 있음.ex) 그랑 크뤼(품질 좋은 단일 포토밭이나 마을) 크게 있는 글자를 주목해..

러닝을 하면 'DMN(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모드'라는 것이 작동이 됨.1. 반복적 행위(=러닝)으로 뇌의 휴식 상태 돌입.2. 뇌속 정보 정리 여유공간 확보.3. 뇌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4. 창의력/기억력 등 문제해결 능력 상승. 새로운 뇌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BDNF(단백질, 뇌의 비료).(뇌 속 신경세포를 튼튼하게 해서 학습, 기억, 창의력 향상)전두엽 강화로 충동성 억제(= 임무 완수율 증가)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 운동이 좋은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안할까?인간은 선사시대에 맞추어 진화함.비오는날 우울해지는 이유는? 동굴 밖에 비 오면 식량도 높고 죽을 확률도 있어서뇌에서 명령으로 '우울함'을 주어서 동굴 밖에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경고 신호) 우리 모든 사고는 선사 시대 때로 ..

대한민국에서는 100억 정도 되어야 자산가다?연봉 1억(월 600만 원대)은 꿈(그만큼 지위도 있을 것)과연 기업에서 최고 많이 받는 사람은? 연봉 5억정도.실수령 월 3,000만 원, 생활비 빼고 1년에 2억 저출 가능.그런데 50년 동안 연봉 2억(세금 등)을 받아야지 100억이 생김.월급만으로 생각하는 부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려움.그런데 집이 30억, 건물로 현금이 부족해서 명품 막 사고 슈퍼카를 타는 라이프 스타일은 어려움. 종이배가 물에 뜬다고 해서 우리가 함선을 종이배로 만드는 건 아니다! >('스케일'이 커질수록 '규칙'이 바뀜)똑똑하게 열심히 해서 혼자 하면 갈 수 있는 최대치가 100억이라고 봄.(슈퍼 노멀)1,000억은 기업 단위가 되어야 하고 조 단위는 하늘에서 내려야 함.연봉으로 ..

다이애나~찰스 황태자 공식 축하주.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 마릴린 먼로도 이 샴페인을 아끼고 마심.톱스타들이 사랑한 명품 샴페인.세계적인 화이트 와인 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샤블리 마을. 루이 로드레, 브륏 프르미에(마트 7~8만원) : 러시아 황제들이 즐겨 머신 명품 샴페인. 샴페인 목욕.포토벨로 호텔에서 멈 샴페인(F1 축하 샴페인) 36병을 까서 거품을 만들어냄.'나는 매일밤, 샤넬 넘버5와 함께 잠을 자고 매일 아침 샴페인으로 잠을 깬다' - 마릴린 먼로.가장 사랑했던 샴페인은? 파이퍼 하이직?그런데 더 좋아했던 샴페인은? 돔 페리뇽. 기포가 있는 와인은 다 샴페인일까? 스파클링 와인은 엄청 많음.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독일에서 다 만듦.'샴페인'은 스파클링 와인 중에서도 샹파뉴 지방에서 전..

기업 투자 결정을 할 때 봐야할 2가지기존 사업이 잘되고 있는지 : 안정성.미래 사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 전망.ex) 디즈니의 기존 사업 : 영화, 테마파크 / 신사업 : 스트리밍. 한 기업이 업계(산업)에서 주도권을 잡으면 주가는 엄청나게 강함.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서 주가, 돈, 산업은 어떻게흘러갔는지 공부해볼 수 있음.

시장에서는 한은의 금리 인하를 기대했는데 '동결'을 해버림.금리 인하 타이밍인데 어쩔 수 없는 동결.(환율 때문)최악을 하는 선택.환율 = 수입물가 상승.(밸류 체인 전체적으로 가격이 다 상승, 우리는 원자재를 수입함)수출로 이득을 봐도 손해부는 구간이 존재하게 됨. 목표 : 물가 잡고 금리인하, 경기부양(고통 → 희망)금리동결 : 물가 폭등을 막기 위한 방안.미국의 물가가 빠르게 진정되지 않으면 경기부양을 쓰기가 어려움.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음.관건은 그동안 한국이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는가. 부동산 갭투자가 유행하던 시절 기준금리가 1.5%.그때 대비 기준금리가 2배가 올랐으니까 부채 이자도 2배 오름(= 소비여력 감소).사람들은 마지막에 교육비를 줄이는데 현재 줄이는 사람이 발생. 환율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