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최] 99.9%의 직장인을 끝이 있는 게임을 하고 있다 (주언규)

2025. 1. 17. 13:2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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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100억 정도 되어야 자산가다?

연봉 1억(월 600만 원대)은 꿈(그만큼 지위도 있을 것)

과연 기업에서 최고 많이 받는 사람은? 연봉 5억정도.

실수령 월 3,000만 원, 생활비 빼고 1년에 2억 저출 가능.

그런데 50년 동안 연봉 2억(세금 등)을 받아야지 100억이 생김.

월급만으로 생각하는 부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려움.

그런데 집이 30억, 건물로 현금이 부족해서 명품 막 사고 슈퍼카를 타는 라이프 스타일은 어려움.

 

종이배가 물에 뜬다고 해서 우리가 함선을 종이배로 만드는 건 아니다! << 스케일 >>

('스케일'이 커질수록 '규칙'이 바뀜)

똑똑하게 열심히 해서 혼자 하면 갈 수 있는 최대치가 100억이라고 봄.

(슈퍼 노멀)

1,000억은 기업 단위가 되어야 하고 조 단위는 하늘에서 내려야 함.

연봉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주식 투자를 했거나 부동산 투자를 한 사람들임.

(월급에는 한계가 존재함)

'안정성''성장성' 둘 다 가져가려면 쉽지 않음.

 

돈(매출) = P X Q.

P를 올리거나 Q를 올리거나 해야 함.

Q(플랫폼 - 타깃에 맞는)를 늘리는 방법은? 과거에는 권력이었음.

ex) 백화점 입점, 미디어 송출, 신문 광고 등.

지금은 SNS.

(무료로라도 Q를 늘리는 작업을 하면 나중에 P는 곱하면 됨)

 

직장인 부자의 자산의 80%는 돈이 돈을 불린 케이스임.

저축한 돈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

 

말이 여러 마리라도 방향이 다르면 마차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

말이 3마리라도 다 같은 방향으로 뛰면 시너지가 날 수 있음.

(메인 직업 충성은 하지만 서브 놀이가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음)

 

'SNS'의 장점은 '병렬'적으로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직장인이어도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함.

(편하게 회사를 다니는 선배들이 대부분인 걸 알면서도 준비를 안 한다는 건 말이 안 됨)

99.9%의 직장인을 끝이 있는 게임을 하고 있음.

 

'운'의 영역 VS '실력'의 영역.

ex) 양궁에서 활을 쏘는 것은 실력, 금메달을 따는 것은 운의 영역임.

(실력을 어느 정도 키웠다면 여러 대회를 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 - 빈도수)

확률의 세계에서 실력을 높일 방법은 거의 없음.

(확률의 영역에서는 투입되는 비용(단가)을 낮추어야 함)

 

'억지로 질 수 있으면 실력인 거고 억지로 질 수 없다면 운이다!'

<<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

실력의 영역이 100%인 곳에다가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음.

 

'핑계'의 함정.

핑계 = 나에 대한 파악이 되어 있다는 것.

(핑계를 안다는 것은 답을 찾아갈 방향을 안다는 것)

핑계가 있음에도 해낸 케이스(사람)를 찾아야 함 = 돌연변이.

ex)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도 잘 된 사람을 찾아야 함.

'자기 인지'가 우선.

(인정이 안되면 아무것도 안됨)

<< 마케팅 불변의 법칙 >> 미국 렌터카 1,2,3위 업체가 있었고

1등은 압도적이었는데 2등이 자신이 1등이라고 광고를 내는데 매출이 떨어짐.

그래서 2등을 인지하고 2등이라서 이런 것을 한다고 광고를 하니 그 뒤로 매출이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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