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머리가 더 똑똑해지는 방법

2025. 1. 17. 13:5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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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하면 'DMN(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모드'라는 것이 작동이 됨.

1. 반복적 행위(=러닝)으로 뇌의 휴식 상태 돌입.

2. 뇌속 정보 정리 여유공간 확보.

3. 뇌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

4. 창의력/기억력 등 문제해결 능력 상승.

 

새로운 뇌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BDNF(단백질, 뇌의 비료).

(뇌 속 신경세포를 튼튼하게 해서 학습, 기억, 창의력 향상)

전두엽 강화로 충동성 억제(= 임무 완수율 증가)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

 

운동이 좋은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안할까?

인간은 선사시대에 맞추어 진화함.

비오는날 우울해지는 이유는? 동굴 밖에 비 오면 식량도 높고 죽을 확률도 있어서

뇌에서 명령으로 '우울함'을 주어서 동굴 밖에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경고 신호)

 

우리 모든 사고는 선사 시대 때로 최적화가 되어있음.

운동이 습관화가 안 된 사람은 '심리적 거부' 반응이 나옴.

(뇌에서 사냥을 할 때 제외하고 최대한 움직이지 말라는 명령,

움직이면 생존 확률이 떨어진다고 명령을 하게되기 때문)

※ 현대 시대에는 맞지 않으니 본능을 역행해야함.

 

뇌에서는 러닝 = 사냥으로 인식.

(정살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판단, 뇌가 활성화됨)

 

운동을 안하면 뇌에서 생존을 위해 열량 소비를 줄이고

새로운 뇌세포 생성이 저하되고 능력치가 떨어짐.

 

러닝으로 인한 뇌 활성회 : 집중력 상승 & 리프레시.

 

뇌에서는 선사 시대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최적화 행동을

했을 때 행복감을 주고 뇌를 강화시키고 노화를 더디게 함.

(+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사고력, 기억력, 미래계획 등 고등정신작용 관장) 강화)

 

새로운 세포가 생기지 않는다면 '노화'로 인해 뇌의 능력치가 감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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