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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 17

[월급쟁이부자들TV] 통장에 이정도 모았다면 빠르게 부자가 됩니다 (억만장자 시크릿)

모두가 비슷한 수명으로 똑같은 시간을 삼.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리저리 방황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막대한 부'를 만들어냄. 억만장자 칩 윌슨은 이렇게 말했음. '우리는 겨우 3만 5,000일을 살뿐이고 그 이후에는 아무도 우리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따라서 삶에서 중요한 건 내가 인생의 매 순간을 완전히 충족시켰는가!입니다.' '저는 가끔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일을 안 한 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 방법은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죽을 때가 되었는데 여전히 시도해보지 않은 아이디어가 남아있다면 참을 수 없을 테니까요.' 계속 굶주리면서 야망을 불태워야 함. >은 '의욕'을 부채질하는 3가지 감정임.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욕망은 내면의 에너지를 ..

[머니인사이드] 챗 GPT 시대, 정답을 아는 것보다 질문하는 사람이 돈 버는 시대 (이정모 관장)

이제는 '좋은 질문'을 던져야 함. 누구나 좋은 질문만 던지면 답을 얻음. 그런데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쉽지 않음. 챗 GPT 써보라고 아이들에게 시키면 가지고 오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별로 없음. 좋은 질문을 던지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 하고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함. 그래서 독서가 중요함. 일반적인 교양. 사유, 성찰,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게 됨. 사소한 지식들을 정리해 주기 때문임. 로봇과 인공지능의 종이 아니라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리, 감독이 필요함.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독서 광풍이 불 것임. 챗 GPT 활용 여부의 따라 인생의 '격차'가 발생할 것임.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 학교 교육의 좋은 수단이 될 것임. 지금 아이패드 활용하..

[신사임당] 오가나가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

어릴 적에 부족했던 시간에는 돈만 많으면 행복하겠지? 했는데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과 동시에 마음도 보살피고 주변 관계도 원만하게 하는 '밸런스'를 맞춰가야 됨. 마라톤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봐야 함. 한 푼 없이 나이가 25살, 공대생인데 지금까지 부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요? 일단 취업을 할 것 같음. 기준은 '급여' 우선. 가장 시간이 적게 들어가면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곳. 처음에는 '돈'이 무조건 중요한 데 가면 갈수록 '시간'이 중요해짐. 그리고 '부업'을 할 것임. 인터넷 쪽에서 부업. 단순하게 시급 얼마가 아니라 익숙해지면 '시간'도 줄여지고 '수익'이 늘어나는 것. 블로그는 추천에 안 뜸.(유튜브는 뜸.) 블로그는 찾아 들어가지 않는 이상 '유입'이 제한적임.(검색 유입만 기대하기에는 너무..

[TV러셀] 대한민국 상위 1% 의사의 삶 (서울 아크로 포레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yOAx2UB0OnQ&t=686s 처음 명품을 샀을 때는 친구들이 '성공했네!' 이랬는데 이제 만나는 사람은 그렇게 안 함. 왜냐하면 그들도 이미 성공했기 때문임. 나처럼 가난했던 사라들도 명품 들고 다닐 수 있음. 항상 금수저만의 특권이 아님. 가난했던 사람도 성공해서 들고 다닐 수 있고 내가 부자면 들고 다니는 것이고 부차인척한다면 안 들고 다니면 되고 저는 부자를 사랑하지만 부자처럼 살기는 싫었음 그래서 부자가 된 이후에 명품들을 샀음. 제 자산이 얼만지 확실하지 않음. 부동산은 계속 상승했고 사모펀드, 에인절 투자, 보험 등. 자산이 분산되어 있음. 어떤 것은 계속 오르고 어떤 것은 다음 달에 상장하고 사모 펀드에서 수익 배분하고 얼마인지 ..

[리섭] 하루 1시간 일하고 누구나 월 6,000만원 무조건 버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bcMIOuxBpFY 돈 버는 사기꾼들의 수입 뻥튀기 방법. '나 얼마 벌었다!' 인증하면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많음. '사기꾼들이 수익 인증을 뻥튀기하는 방법.' 1. 매출 = 순이익이라고 하기. 2. 월급날 입금된 것 200만원 인증하면 됨. - 하루만에 200만 원 들어온 것처럼 하면 됨. 사기꾼들은 '월 수익'을 인증함. 최대한 어그로를 끌고 연봉 X억을 달성하는 방법을 팔아먹음. 그 수익은 이벤트성 수익이고 한 달 수익이 아니라는 것임. 준비 작업 중 줄어든 수입과 오픈빨로 순이익 1억을 벌었다면? 1억을 한달만에 번 것이 맞나요? 만드는데만 6개월이 걸렸고 줄어든 수입을 고려하지 않아야 월 1억임. 월 얼마 벌었다는 것은 의미가 없음...

[워렌 버핏] 기업의 지배력이란(feat. 코카콜라, 질레트, 맥도날드)

우리는 코카콜라와 질레트에 관해 말하면서 그들의 기본 비즈니스에서의 '불가피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코카콜라에서 청량음료 부분과 질레트에서 면도 제품 부분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다른 사업부분까지 확 해서 설명한 건 아니죠. 운 좋게도, 두 기업 모두 그 부분들이 핵심입니다. 제 생각엔 식품 사업에서는 절대로 그런 완전히 확실한 지배력을 얻지 못합니다. 코카콜라나 질레트의 제품에서와 같은 지배력말입니다. 사람들은 식품 산업에서 먹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고 또 사람들은 맥도널드를 좋아할지 모르지만 다른 시간에 다른 장소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질레트 센서 플러스"로 면도를 시작한 사람은 제 생각엔 다른 제품으로 옮길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그저 제 판단으로는 식품 ..

[조던 피터슨] 목표가 무엇인지 모른다면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목표를 정확하게 정하세요.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과녁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예요. 애매하고 모호하게 무언가를 지속하는 것은 쉽습니다. 부담감도 없죠. 아무것도 안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실패를 하고 있는 중인데도 스스로 실패하는지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실패가 두려워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눈을 감고 귀를 막는 것이 낫습니다." 이렇게 하고 싶으면 해도 됩니다. 하지만 매순간 실패가 지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인생에서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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