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러셀] 대한민국 상위 1% 의사의 삶 (서울 아크로 포레스트)
2023. 1. 21. 17:5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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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OAx2UB0OnQ&t=686s
처음 명품을 샀을 때는 친구들이 '성공했네!' 이랬는데
이제 만나는 사람은 그렇게 안 함.
왜냐하면 그들도 이미 성공했기 때문임.
나처럼 가난했던 사라들도 명품 들고 다닐 수 있음.
항상 금수저만의 특권이 아님.
가난했던 사람도 성공해서 들고 다닐 수 있고
내가 부자면 들고 다니는 것이고 부차인척한다면 안 들고 다니면 되고
저는 부자를 사랑하지만 부자처럼 살기는 싫었음
그래서 부자가 된 이후에 명품들을 샀음.
제 자산이 얼만지 확실하지 않음.
부동산은 계속 상승했고 사모펀드, 에인절 투자, 보험 등.
자산이 분산되어 있음.
어떤 것은 계속 오르고 어떤 것은 다음 달에 상장하고
사모 펀드에서 수익 배분하고 얼마인지 잘 모르겠음.
자산이 얼마다?
그런 분들 신기함.
그냥 레인지로만 알고 흐를 뿐임.
주변 사람들한테 자산 얼마냐 물어보면 질문이 틀렸다고 함.
자산이 움직이는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책은 사는 것의 기본.
책, 운동, 명상 이 기본기는 숨 쉬는 것만큼 필요함.
밥도 사려고 먹음.
책도 살려고 읽음.
생활 자체라서 읽는다고 표현하는 것도 그럼.
카톡 보는 것처럼 책도 펼쳐서 보면 됨.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펼치면 읽게 됨.
9초 읽으면 5분 읽게 됨.
사람은 습관의 동물, 관성에 따라서 이어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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