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부자가 되기전에 나타나는 3가지 징조

2023. 1. 20. 18:2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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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PM-toQzaAo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3가지.

 

1. 자꾸만 할 일을 놓치게 됨.

원래는 놓칠 수 없음.

루틴 한 일을 했기 때문임.

제가 원래 할 수 있던 양이 100이면 하는 것이 10 난이도였음.

어려운 것이 없고 사고도 없고 실수도 안 일어났음.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었음.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양을 늘리기 시작했음.

지금 하는 것을 그대로 하면서 얹는 선택.

원래 하던 업무에 추가하는 것임.

압도적인 양이 추가되면서 우선순위가 필요해지고

정리가 필요해지고 메모가 필요해졌음.

 

실수하게 되면 장사가 망해버림.

넣었던 시간과 돈이 무너지게 돼버림.

우선순위, 정리, 메모가 무조건 필요해져 버림.

생각을 글로 남겨놓는 것이 필요해짐.

1+1, 2+2 등 규칙성이 있는 것은 적을 필요가 없는데

123 X 14는 적을 수밖에 없음.

암기는 순간적인 기억을 붙잡고 있는 것임.

할 일을 하루치를 다 외우고 놓치지 않고 행동을 함.

어떤 순간까지는 버틸 수 있음.

평범한 사람한테 주는 업무는 딱 이 정도임.

이것을 돌파하려면 급격하게 끌어올려야 함.

암산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지만 어떤 것은 미친 짓일 수 있음.

리턴이 많은 일로 우선순위를 두면서 성장 속도가 나옴.

 

2.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짐.

마라톤을 처음에 달릴 때 아무도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음.

처음에는 엄청 많음.

어떤 구간을 넘어가게 되면 포기하고 싶어 짐.

그 시점을 지나는 모든 사람에게 뿌려짐.

가다 보면 또 포기하고 싶어 짐.

그런 것처럼 우리가 무언가를 하다 보면 포기하고 싶어 짐.

마음이 포기하고 싶어지는 것.

내가 아픈 만큼 경쟁업체들도 겪는다는 것은 아는 것.

이것이 포기하는 순간이 왔을 때 행복해지는 것임.

낚시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넘기면 '마니아'가 됨.

다른 사람도 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3. 어떤 다른 시간이 아까워짐.

부자가 되는 시간 외에 다른 것이 아깝게 느껴짐.

이것 말고는 다른 것이 재밌지가 않고

만나면 이 이야기만 함.

제한된 소스로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무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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