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힘든 순간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는 없었죠. 첫 해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컴퓨터를 우리가 만들었죠. 원했지만 없었기에 우리가 만들었죠.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만들었지만 친구들에게 보여주었고 모두가 원했죠. 친구들과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느라 바빴습니다. 일생 내내 걸릴 것 같았죠. 그래서 수백 개를 생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죠. 남은 인생 동안 이러는 것보다요. 이렇게 시작했어요. 창업은 생각도 안 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시작했고 친구를 위해 그렇게 서클은 커지고 커졌죠. 이제는 2,500만 명의 사람들이죠. 항상 즐겼습니다.

사람들이 종종 와서 이야기합니다. "창업하고 싶어요." 왜냐고 물으면 "돈 많이 벌고 싶어서요." 충분한 이유가 못됩니다. 돈 벌고 싶어 회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창업 생각도 없었지만 아이디어는 있고 세상에 내보이고 싶어하는 경우에요. 그리고 그들은 창업을 해야죠. 아무도 그들을 들어주질 않으니까요.

본보기로 전달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것이 충분히 좋지 않다면 그만두고 향상하거나 아니면 그냥 팔거나 관리인들이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을 모든 직원들이 볼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지만 힘든 상황에 모든 이들이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주의 깊게 볼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가치를 가졌는지요.

저희는 아주 똑똑한 이들을 고용하려고 애쓰지만 동시에 아주 심플한 조직으로 구성되었고 오직 소소의 것에 집중을 하며 잘하려고 합니다. 집중은 아주 어렵습니다. 집중은 'YES'가 아닌 'NO'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많은 일에 NO를 하며 오직 소수의 것에 잘하기 위해 집중하는 거죠. 그리고 제 생각에 회사에 일하는 모든 이들은 훌륭한 무언가를 하기를 원하죠. 그들의 일에 흥미를 가지며 자신이 눈에 띄기를 원합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요. 우리는 그들이 애플에서 최고의 일을 해내도록 해주며 우리의 2,500만 명의 고객들에게 내보이게 하죠. 아주 흥미롭죠. 무언가에 착수하고 그것을 2,500만 명이 이용한다? 아주 큰 동기가 되죠. 다른 기업들조차 우리를 따라오죠. 몇 년이 걸리면서요. 우리에게..

10년 후 제 모습은 생각한 적 없습니다. 1~3년의 앞만 생각해요. 4~5년을 위한 프로젝트도 있지만 아마 최대 3~4년일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바뀌거든요. 길을 내려다보며 "5년 뒤 여기 있고 싶어!"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이 생깁니다. "잊어버려." "저기 가고 싶어." 제 인생의 대부분의 5년 계획을 보면 몇 근본은 같지만 대부분은 너무 빨리 바뀝니다.

엉덩이 붙이고 일해야죠. 하지만 이제는 변해야 할 때 같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이제 보이지 않는 것은 '스타트업 고생'입니다. 다른 말로는 큰 그림에서 바라보았을 때 몇 번의 싸움을 이기기 위해 전쟁에 패배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죠. 저와 다른 이들도 작은 싸움에만 집중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