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그러길 원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학대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 모두 형편없습니다. 어떤 일에는 말이죠. 맞잖아요. 우리 모두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강점도 있죠. 왜 그런데 단점만 생각하죠? 그렇게 자신을 바라보세요. "그래 나는 이것을 잘하고 이건 잘 못해." 그리고 저는 항상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저는 집에 무언가가 고장나면 고치지 못하는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사람 불러서 고치죠. 신경도 안씁니다. 우리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성격이 강인해서 제 신념을 지키니까요. 일반적일까요? 그렇기에 모두가 가진 편견과 고정관념은 어리석은 겁니다. 저는 자신을 판단하지 않아요. 되려 사랑하죠. ..

저에게 모든 것은 두 개로 나뉩니다. 죽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제 자신과 저에게 소중한 17명의 가족과 지인이요. 그 외의 모든 것은 두 번째입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다면 인생이 편해집니다. 모두가 아무것도 아닌 일을 너무 크게 생각합니다. 정말 의미 없는 겁니다. '관점'의 차이죠. 저의 이기심은 이타심으로부터 옵니다. 남이 저에게 뭘 도와줄까요라고 묻는 게 너무 싫어요. 저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제가 가족 사업에 뛰어든 것도 부모님이 키워주신 은혜를 갚기 위해서였죠. 제 부모님이잖아요. 부모님에게도 돌려주는데 남에게는 어떻겠어요? 모든 일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질 때 모든 것이 쉬워집니다. 모든 것을 당신이 컨트롤하니까요.

제가 항상 말합니다. 남들과 다르고 싶다면 다르게 행동하라고요. 남보다 특별한 것들을 원하면서 남들과 똑같이 행동합니다. 주말에 쉬는 것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진에 키스하는 두 사람과 혹은 샴페인 잔 중에 제 비즈니스 라이프를 비유하자면 세상은 샴페인 잔을 보지만 저는 키스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이고 다음 스텝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선택입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조언처럼 살아가죠. 자신이란 인생의 영화에 남들을 주인공으로 만듭니다. 당신은 주인공이길 원한다고요? 주인공 혹은 주연 무엇을 원하나요? 그것부터 결정하세요. 제 설명을 듣고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세요. 여기에 A, B, C 다른 목표가 있습니다. A : 현재 결과 B : 예상 가능한 목표 C : 원하는 목표 이 세가지의 목표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A, B에서 멈추죠. 차마 위로 갈 상상조차 못 합니다. 왜냐하면 환상이라고 선을 긋고 꼬마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고서 A와 B 사이에 갇힙니다. 첫째로는 아는 것과 결과가 뻔한 것만 합니다. 그리고 지루함을 느끼죠. 같은 결과만 나오니까요. 그 후 두 번째로는 이렇게 말하겠죠. "이번엔 B를 해볼 테야...

실패를 즐기세요. 저는 단순히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제 잘못이라고요. 그렇기에 저는 제 식구에게 화가 나지 않아요. 제 잘못이니까요. 인정하는 행동이 그들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그 실수가 저의 잘못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선 실수한 부분을 그리고 빼먹은 부분을 망친 부분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나의 실패로 생각하는 거죠. 모두가 실패하며 살아가니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자면 UFC가 유명해질 시기에 예를 들었습니다. 기업운영과 사업운영은 복싱보다 UFC를 닮았다고요. 복싱에서 패배는 선수에게 돌이킬 수 없는 대미지입니다. 복싱 팬이라면 알겠죠. 정말 아주 큰 복싱 경기를 보면 그들의 전적은 말이 안 됩니다. 33승 무패, 35승 무패. 패배 없이 싸우고 그곳에 올라가는 거죠. UFC에서는 모든 선수..

당신이 부를 쌓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부를 당신이 만들지 않으면 당신은 누군가에게 의존해야 할 것입니다. 돈은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입니다. 돈은 당신에게 수많은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니까요. 그리고 그 돈은 모두에게 열려있으면 단지 어떻게 가지는지를 배우면 됩니다. 돈 버는 세 가지 부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M1, M2, M3라고 해봅시다. 아이가 있다면 꼭 가르치세요. 학교에선 가르쳐주지 않고, 심지어 선생님들도 모르죠. M3만 가르치세요. 왜냐하면 나머지는 별로 큰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M1은 96%의 사람들이 돈을 버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벌지 못합니다. 시간과 돈을 바꾸는 형식이죠.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은 항상 부족합니다. M2의 사람들은 3%입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