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목표의 종류와 이루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조언처럼 살아가죠.

자신이란 인생의 영화에 남들을

주인공으로 만듭니다.

당신은 주인공이길 원한다고요?

주인공 혹은 주연 무엇을 원하나요?

그것부터 결정하세요.

제 설명을 듣고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세요.

여기에 A, B, C 다른 목표가 있습니다.

A : 현재 결과

B : 예상 가능한 목표

C : 원하는 목표

이 세가지의 목표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A, B에서 멈추죠.

차마 위로 갈 상상조차 못 합니다.

왜냐하면 환상이라고 선을 긋고 꼬마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고서 A와 B 사이에 갇힙니다.

첫째로는 아는 것과 결과가 뻔한 것만 합니다.

그리고 지루함을 느끼죠.

같은 결과만 나오니까요.

그 후 두 번째로는 이렇게 말하겠죠.

"이번엔 B를 해볼 테야."

"내 생각엔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하지만 진정 원하는 목표는 아니죠.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겁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가능성'만으로 계산한 겁니다.

가지고 있는 돈과 도움들만 가정해서요.

영감이나 자극이 절대 되지 않는 목표죠.

하나도요.

그리고 다시 A로 내려옵니다.

누군가 긍정적으로 말해주면 다시 B를 성취하겠죠.

그리고 또다시 반복됩니다.

다시 내려와 슬퍼하겠죠.

그렇게 A와 B 사이에 갇혀버립니다.

제가 환상을 성취하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환상, 이론, 그리고 현실.

상상할 때 환상은 이루어질 겁니다.

첫째로 원하는 환상을 만드세요.

상상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이루지?라고 질문하지 말고 이미 이뤘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그 환상을 이론으로 바꿔보세요.

머릿속에서 이론을 만들어서 어떻게 이루었는지

이유를 상상하는 거죠.

그 이론을 목표로 만들고 의식적으로 느껴야 하는데

그전에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해보세요.

"내가 할 수 있을까?"

저는 성경, 불경, 코란을 공부했고 모든 종교 서적

그리고 심리학도 공부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제 서재에 가득합니다.

모든 책에서 똑같이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모든 책 한 권 한 권에서요.

정확하게 말합니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요.

당신의 한계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요.

1966년 저는 완전 패배자였습니다.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그리고 그런 제 자신은 완전히 1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물론이지."

그리고 다음 질문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가?"

그 두 가지입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원하세요?

공짜는 없습니다.

대답을 했다면 준비가 된 것입니다.

설정한 목표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세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죠.

시간이 지나며 환상은 실제로 보일 겁니다.

그렇게 현실이 되는 겁니다.

환상 - 이론 - 현실.

그렇게 당신은 점점 큰 환상을 가질 것이고

모두 이루어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