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베이너척] 실패를 즐기세요, 인생이 쉬워질 겁니다

실패를 즐기세요.

저는 단순히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제 잘못이라고요.

그렇기에 저는 제 식구에게 화가 나지 않아요.

제 잘못이니까요.

인정하는 행동이 그들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그 실수가 저의 잘못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선 실수한 부분을 그리고 빼먹은 부분을

망친 부분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나의 실패로

생각하는 거죠.

모두가 실패하며 살아가니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자면 UFC가 유명해질 시기에

예를 들었습니다.

기업운영과 사업운영은 복싱보다 UFC를 닮았다고요.

복싱에서 패배는 선수에게 돌이킬 수 없는 대미지입니다.

복싱 팬이라면 알겠죠.

정말 아주 큰 복싱 경기를 보면 그들의 전적은

말이 안 됩니다.

33승 무패, 35승 무패.

패배 없이 싸우고 그곳에 올라가는 거죠.

UFC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패배를 경험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기업 운영이나 우리의 인생과 닮아

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실패를 경험하니까요.

그렇기에 저는 즐깁니다.

다양성과 도전을 좋아해요.

남의 질타와 그들이 "내가 저럴 줄 알았어."라고 할 때

오히려 힘이 납니다.

역경을 오히려 즐기죠.

그렇기에 모든 것은 제 탓이고 실패는 즐겁습니다.

이 마인드를 가지니 저는 무적이 된 것 같아요.

무서울 것이 없어요.

건강 빼고는요.

제 자신과 저에게 중요한 20여 명의 사람들 100%

저는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신의 의도를 알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남 탓을 하지 않으며 모두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죠.

그러면 인생이 쉬워지고 기분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