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620)
-
[브자TV] 주식 투자,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https://www.youtube.com/shorts/6TT_Fcq_6dQ 유일 전자. 휴대폰은 어떤 형태이든 입력을 해야 되고 그러면 키패드가 필요한데 수율을 맞추기 어려운 품목이고 이건 유일전자 밖에 못하는 거다. 시간이 지나니 키패드가 없는 휴대폰을 쓰고 있고 지금 키패드가 달려있는 휴대폰을 쓰신다면 눈이 띠용 할만한 시대로 바뀐 거죠. '실수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실수입니다.' - 존 템플턴.
2022.10.26 -
[워렌 버핏] 주식 투자에서 필요한 '선택'과 '집중'(인간과 컴퓨터와의 체스)
잡지에 30년 혹은 그보다 더 전에 훌륭한 기사가 실렸었죠. 피셔와 스파스키 간의 체스 경기가 진행되고 있을 때죠. 그 기사에서는 인간이 체스 경기에서 컴퓨터와 맞설 수 있을지에 대해 추측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컴퓨터는 1초에 엄청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기사에서 말하기를 '어떻게 해야 인간 정신이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살펴볼 때 그러니까 체스 말의 움직임이 미래에 초래하는 결과를 살펴볼 때 인간 정신이 과연 어떻게 믿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생각하는 컴퓨터와 맞서겠는가?' 그리고 물론 그 기사의 저자들은 그 주제를 검토해보았죠. 인간 정신은 물론 어떤 인간 정신은 다른 이들보다 훨씬 좋지만요. 바비 피셔와 보리스 스파스키는 기본적으로 99.99%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조차 하지 않은 채로..
2022.10.26 -
[구만수] 최근 부동산 전세 수요가 몰리다가 월세로 빠지는 이유
과거에는 지하 단칸방에 살면서 한푼 두푼 모으며 여기까지왔죠. 지금은 혼자살면 살았지, 지하 단칸방에서 살 수 없다죠. 이해갑니다, 보는 눈도 있고요. 굳이 그렇게 궁상맞게 살바에는 그렇게 살 수 있죠. 그래서 전세대출을 받아서 살았는데 금리가 적었는데 공짜로 쓰다싶이 썼는데 이제 전세대출 금리가 올라가니 전세는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월세로 가는 것입니다. 전세 대출로 받은 사람은 줄어들고 월세로 가죠. 금리가 상승하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2022.10.26 -
[워렌 버핏] 버핏의 부동산 투자로 보는 주식 투자 철학
농장 투자를 했죠. 특별한 지식이나 정보 없이 간단한 추정으로 이 투자가 손실 위험은 없고 수익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때때로 흉년이 들고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들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때로는 풍년이 들것이고 서둘러 팔 필요도 없죠. 28년이 지난 지금 농장에서 나오는 이익은 3배로 불었고 농장 가격도 5배 이상 뛰었습니다. 나는 지금도 농사를 전혀 모르고 최근에야 2번 방문했죠. 저는 상가 투자할 때 상가를 구경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가의 수익이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증가율이 극적으로 높지는 않겠지만 내 평생에 이어 자녀와 손주들에게도 확실하고 만족스러운 수익을 안겨줄 것입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
2022.10.26 -
[구만수] 부동산 투자, 금리가 오르는 것은 돈이 귀해진다는 것입니다
금리 오르면 집값이 떨어진다? 금리가 오르는 것은 돈이 귀해진다는 것입니다. 금리는 돈 쓰는 것에 대한 사용료죠. 사용료가 높아진다. 돈의 사용료가 올라가는 이유는 귀해져서입니다. 시장에 돈이 없어져서죠. 계속 금리 올라가니까 돈을 은행에다가 집어넣죠. 시중에 돈이 없어집니다. 대출을 상환하죠. 시중에는 상환한 돈만큼 사라집니다. 실물 자산 가치는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돈이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실물 자산 가치가 올라갑니다. 이것이 근본 원리입니다. 통화량의 움직임, 연체율을 봐야합니다. 전세계 통화량을 주무르는 사람이 연준 의장이니 연준 의장의 입을 봐야합니다.
2022.10.26 -
[머니스웨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순위
https://www.youtube.com/watch?v=82O4gl1-p4s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 룸 TOP 10입니다. 10위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가장 중심가에 위치하면서 시저스 황게가 있던 로마 시대를 모티브로 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1966년, 약 53년 전에 지어진 호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지어진 지 오래된 만큼 객실의 노후화를 피해 갈 순 없었죠. 그래서 타워별로 계속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고 그래서인지 타워마다 가격의 편차가 매우 심합니다. 시저스 팰리스 호텔 중 가장 비싼 타워에 속하는 노부 호텔에 위치한 노부 빌라는 시저스 팰리스에서도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데 1박 가격이 무려 4,000만 원이 넘습니다. 약 1,0..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