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이 지속하는 한 기업활동은 지속됨. (경기 호불호와 관계없이 성장하는 발전하는 기업을 찾아옴.) 주식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지 않으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음. '타이밍'? 어려울 때 사서 좋을 때 팔아야 되는데 대부분은 반대로 함. 지금이 어떤 시기인가요? 어려운 시기임. 어려운 시기에 기회가 있고 그것을 찾는 사람이 돈을 벎. 기업에 집중을 해야지 외생 변수는 참고사항일 뿐임. 기업이 그것을 극복하고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가난한 사람은 내려가면 팔기 때문임. 부자는 더 삼. 장 빠지면 돈을 구해와서 지분 신고하고 3배 먹고 나옴. 1 종목을 7~8년 이상 커버한 적도 있음. 시황을 보고 투자하면 생기는 문제점. 시황을 안 보는 사람은 종목만 보고 시황을 보는 사람은 잠깐 샀다가 팔아야 되지! 않을까? 해버림. 올라갈 때는 끝까지 빨아먹어야 하는데 트레이딩 하려고 함. 하락의 클라이맥스가 폭이 깊듯이 상승 2~3일 굉장히 꿀임. 30~40%에서 자르면 그래서 팔고 나면 50% 이상 올라가 버림. '종목'과 '시황'을 싸우면 길게 보면 '종목'이 이김. 부자들이 계속 부자가 되는 이유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이유는 자산 가격이 떡락했을 때 돈이 있어서 살 수 있기 때문임. 돈을 태울 수 있음. 기업..

미래를 무조건 비관적으로 볼 필요가 없음. 계속 움직이면 긍정적인 '변수'를 만날 수 있음. 우리 MZ세대의 문제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리스크로 봄. 오늘, 내일이 그대로 갈 것이고 '변화'를 제거해 버림. 똑똑한 사람들이 공기업, 공무원을 하려고 함. 변칙을 일으키고 변수를 만들어내야 됨. A~Z까지 다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을 벌여놓고 문제를 해결해야 됨. 길이 보이지 않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함. 그래놓고 기득권이 사다리를 찼다고 함.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으면 차야함. 남이 놓아주는 것이 아님. MZ 세대들은 망했다고 하면서 망한 사람처럼 하지 않음. 우리는 잃을 것이 없음. 애초에 가진 것이 없음. 한 줌을 잃을까 봐 리스크 테이킹을 안 해버림. 흙수저는 리스크 테이킹을 할 수 없다? 기회..

'일 매체, 오마카세 열풍, 가짜 롤렉스 자랑... 허세 저는 한 소비문화.' 1990년대 초 안 팔리는 생선을 파는 것이 '오마카세'의 유례. * '오마카세' : 주방장에게 메뉴를 맡긴다. 점심 특선 인당 10만 원, 저녁 25만 원. 예약이 이미 한 달 전에 끝남.('스'강신청) '쥐뿔도 없이 호텔, 오마카세, 명품... 2030 분수 모르고 살기 좋은 한국' 이 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함. '삼각김밥으로 버텨 오마카세 간다... 초저가 아니면 초고가 소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사치, 허세의 상징. 주요국 1인당 명품소비 비용. 돈 없어도 오마카세, 명품백 원인은 SNS? 과시, 모방소비 증가 탓. 자기만족. 코로나로 인한 보복 소비. 20..

최근 서울, 지방 분양 시장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음. ㅇ 서울 분양 시장 분위기. -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미계약분 899가구(무순위 청약 4만명 돌파) 불과 1월까지만해도 계약률이 70% 밖에 안된다고 이슈화되었음. - 영등포자이디그니티 98가구 1순위 청약 : 1만 9,478명 접수. 예상보다는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청약 자격', '대출 완화'가 어우러짐.) ㅇ 지방 분양 시장 분위기. - 대구와 인천 등 중견 이하 건설사가 분양한 단지 대규모 미달 사태. - 힐스테이트평택화양 1,548가구 모집(131건 접수), 담양센트럴파크남양휴튼 71가구 모집(10건 접수), 경산서희스타힐스 64가구 모집(5건 접수) 등. ㅇ 서울과 지방 시장 분위기 양극화가 나타나는 이유...

'지수'만 바라보고 '경기'만 바라보니 안 좋아 보이지만 Chat GPT 관련주들 벌써 2~3배 오른 기업도 있음. 시장에서는 이미 그런 변화를 사기 시작했음. 주식 시장은 경기를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사고 파는 것임. '실제 경제가 이제 침체가 아니래!' 아니면 침체가 얕게 온 것을 확인하고 사면 '고점'임. 돈 되는 것은 독사처럼 다 해봐야 함. 숫자가 결국은 나올 것인데 시점을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시장이니까 그 꿈을 먼저 사야 됨. 경제 위기? 침체에 비해서는 주가는 다른 모습을 보임. 시장에 대해서 전망하다 보면 '오판'이 나올 수 있는데 '수정'하는 것은 시장을 보고 맞춰나가야 함. 시장이 맞음. 대부분은 시장이 틀렸다고 생각해 버림. 일반적으로 증시를 대하는 상식은 우리의 생각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