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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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트릿] 돈으로 돈에 투자하라 (황현희)
결국 일을 해서 나에게 남은 것은? 개콘에서 번 돈 남은 60년 인생을 지탱해 줄 수 없었고 계속 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음.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시장의 변화(4차 산업혁명 등)를 예측하지 못함. 결국 공개 코디미라는 트렌드가 20년 동안 인기를 받았지만 택배, 라이더 일을 하는 개그맨 후배들이 있음. 우리는 무엇을 목적으로 살아야할까? 돈이라는 것이 무서운 게 관심을 가지는 만큼 돈이 주어짐. 그래서 >라고 했음. '프로는 입금이 되면 간다!' '샤넬백을 사려고 백화점에 줄 서는 것을 한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한심하다!' 샤넬백과 롤렉스 시계는 '투자'로 봄. 부동산과 비슷함. 부동산도 내가 사면서 '가격'이 상승함. 샤넬백과 롤렉스도 '성공'의 이미지를 사지만 '가..
2023.03.31 -
[와이스트릿] 외로움의 사회, 거기서 나오는 비즈니스 (윤덕환 이사)
우리 사회에 외로움이 만연해있음. 정치, 경제, 사회, 문제의 핵심 문제는 '외로움'임. 똑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이 있음. >라는 책. 거기서 이야기한 20개 문항이 있음. 20~40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외로움은? 66.5%, 고위험 외로움에 해당함. 초연결 시대에 고립의 시대, 약간 모순적임. >로 소통하기 때문임. '텍스트'로는 '감정'이나 태도를 충분히 알려주기 힘듦. 커뮤니케이션의 70%는 '태도'에서 나옴. 그런데 이것이 끊어져버림. 행동, 몸짓, 눈빛, 톤 앤 매너 오프라인적인 소통 도구(비언어적 요소) 총기 사건 때 오바마의 최고 명설. 1년 동안 한마디도 못하고 나가버림. 울음을 참는 듯한 표정.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이런 것임. 스마트폰 시대. (쉽게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시대) 외로..
2023.03.31 -
[월급쟁이부자들TV] 돈 벌려면 이 2가지는 당장 끊으세요
부자들의 행동을 배우고 싶었음. 부동산 부자는 유동성 때문에 삶이 한순간에 윤택해지진 않음. 그럼 어떤 투자를 해야 하나? 주식 부자는 환금성이 뛰어나서 주식으로 부자에 반열에 오르면 눈에 띄게 삶에 질이 높아진다고 함. 투자에 있어서 고집부리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음. 그래서 '주식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했음. 유튜브에 나오는 분들을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음. (이런 좋은 정보는 옛날 같았으면 못 들었음.) 어차피 '그릇 싸움'임.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기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함.) 그런 '마음'을 먹는 것. 투자는 정확하게 '나만의 방식'을 해야 됨. 저는 그래서 '안정된 투자'를 좋아했음.(현금 흐름이 중요) ex) S&P 500 투자. 그런데 그..
2023.03.31 -
[크로우즈제로] 자신 밖에 볼 줄 모르면 상대를 쓰러트릴 수 없다
스즈란부터 손에 넣으랬더니 아직도 이러고 있구나. 너 무슨 주먹을 가지고 있나? 어떤 주먹이냐고? 보여줘 봐. 얼른. 한번 덤벼봐. 졸았냐? 취한 것치곤 나쁘진 않은데 그것으론 턱도 없어. 네 주먹엔 분노밖에 없어. 분노. 그것으론 안돼. 다시 덤벼봐. 주먹에 사랑이 빠졌잖아. 상대를 제대로 봐야 주먹을 날릴 수 있는 거다. 너처럼 너 밖에 볼 수 없는 놈은 절대로 상대를 쓰러트릴 수 없어.
2023.03.31 -
[와이스트릿] 전업 투자자 절대 하지마라?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
전업투자자 절대하지 마라? 1. '투자를 해서 충분히 먹고살겠다!' 해서 결정하는 사람. 한때 실적 가지고 판단을 하면 안 됨. 2. 직장 생활이 힘들어서 결정하는 사람. 노동력만 착취당한다? 거꾸로 생각해야 됨. 월급 받으면서 인생을 배운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월급 배운 만큼 확실한 수익도 없음. 일시적인 피곤함, 사람하고 부딪히는 것 때문에 전업투자자가 하면 안 됨. 이외의 조건이 되면 '전업투자자'를 하면 됨. 은퇴를 결정한 것은 '주식 성공'이었음. 1999년. 그러다가 주식 외 투자(벤처 투자)에서 다 날려버림. 2004년 봄. 그래서 1년도 안돼서 취업을 다시 함. 그리고 위기를 벗어나고 안정된 순간에 다시 제대로 당함. 그리고 사람을 끊고 전재산을 잃고 다시 주식을 함. '자본 소득'과 '..
2023.03.31 -
[와이스트릿] 주가 30% 오를 수 있는 신호등 (이선엽 이사)
주가 30% 오를 수 있는 신호등. 서학개미가 되는 이유가 있음. 그중 하나가 '주주가치 제고'임. 이제 기업의 이익이 주주에게 돌아오지 않으니 배당이 아니라 시세 차익 외에는 방법이 없었음. 그래서 만년 저평가된 원인이었음. 그래서 선진국 대비 우리나라 주식이 -30% 저평가되었음. 그런데 지금 '행동주의 펀드'가 많이 나서고 있음. (주주 가치 제고 압박) 일부 기업이기도 하지만 많은 조치가 일어나고 있음. ex) 현대, 기아 자동차 - 자사주 매입 소각. 우리나라는 매번 사기만 했었음. 주식 숫자를 줄이게 되면 주가 가치가 올라가게 됨. (PER에 '주식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낮아짐.) 최근에 은행권에서도 배당을 늘리겠다고 발표함. 앞으로 많은 대기업들이 노력을 할 것임. 최근에 MSCI 선진국 편..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