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1. 18:0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 부자들의 이것을 보고 돈을 더 벌기 시작했다 >
부자들의 행동을 배우고 싶었음.
부동산 부자는 유동성 때문에 삶이 한순간에 윤택해지진 않음.
그럼 어떤 투자를 해야 하나?
주식 부자는 환금성이 뛰어나서 주식으로 부자에 반열에 오르면
눈에 띄게 삶에 질이 높아진다고 함.
투자에 있어서 고집부리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음.
그래서 '주식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했음.
유튜브에 나오는 분들을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음.
(이런 좋은 정보는 옛날 같았으면 못 들었음.)
어차피 '그릇 싸움'임.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기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함.)
그런 '마음'을 먹는 것.
투자는 정확하게 '나만의 방식'을 해야 됨.
저는 그래서 '안정된 투자'를 좋아했음.(현금 흐름이 중요)
ex) S&P 500 투자.
그런데 그때 당시 계속 올라서(비겁한 지점이 오지 않아서) 투자를 못 했음.
그리고 참고 인내했던 시간이 있었음.
'나 빼고 다 부자 되는 느낌!'
저는 '남들의 축제'에 끌려다니지 않고 참았음.
(갈고닦던 칼을 내쪽으로 오면 나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함.)
< 조금이라도 젊을 때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것 >
젊을 때 고생을 50~60대에 경험하면 큰일임.
지금은 '노동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시드를 모아야 함.
- '노동'으로 부딪혀야 함.
노동을 통해서 이런 많은 돈을 모으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 시드 머니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임.
월세 300만 원이 나온다면?
(21억 원 아파트에 나옴.)
월 소득 300만 원이면 내가 21억 원의 가치라는 것임.
'캐시 플로우'가 나오는 현실을 인정하고 '다짐'을 해야 됨.
깊숙이 공부하면서 회사에 올인한다기보다 주는 만큼 일하면 됨.
나머지 시간은 앞날을 위해서 투자 공부를 해야 함.
4차 산업혁명 등 혁명이 일어날 것임.
혁명이 일어났을 때 몇몇 기업에 돈이 몰릴 수밖에 업음.
'그 기업이 무엇일까?'라는 고민도 필요하고
생활 자체를 투자 생활로 바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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