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0. 12:1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지수'만 바라보고 '경기'만 바라보니 안 좋아 보이지만
Chat GPT 관련주들 벌써 2~3배 오른 기업도 있음.
시장에서는 이미 그런 변화를 사기 시작했음.
주식 시장은 경기를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사고 파는 것임.
'실제 경제가 이제 침체가 아니래!'
아니면 침체가 얕게 온 것을 확인하고 사면 '고점'임.
돈 되는 것은 독사처럼 다 해봐야 함.
숫자가 결국은 나올 것인데 시점을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시장이니까 그 꿈을 먼저 사야 됨.
경제 위기? 침체에 비해서는 주가는 다른 모습을 보임.
시장에 대해서 전망하다 보면 '오판'이 나올 수 있는데
'수정'하는 것은 시장을 보고 맞춰나가야 함.
시장이 맞음.
대부분은 시장이 틀렸다고 생각해 버림.
일반적으로 증시를 대하는 상식은 우리의 생각을 시장에 맞춰야 함.
우려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데 과도하지 않나? 를 생각해봐야 함.(비관론)
시장에 '답'이 있음.
우리가 알고 있는 성장률은 'GDP(국내총생산)'고
기업 수익률은 '기업의 이익의 합'임.(세계화)
'좋다 나쁘다' 개념이 아니라
시장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의심'을 해야 함.
시장이 맞고 우리가 틀렸다고 봐야 함.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음.
경기 지표 비중을 30%로 줄여야 함.(의사결정)
워런 버핏도 경기 지표를 보고 투자하지 않음.
그런데 일반 투자자들은 경제학자처럼 공부를 해버림.
차라리 '업종의 움직임(본화)'을 봐야 함.
어차피 경기 제일 선행 지표는 '주가'임.
뒤늦은 경기 지표로 확인하면 '저가 매수'가 안 될 수 있음.
주식 본연, '기업의 가치에 집중'할 때임.
중립으로 보시고 객관화해야 함.
피터린치
'최고의 투자자는 10번 중 8~9번이 아니라 6번 이상 맞추는 사람이다.'
야구에서 '강타자'는 '3할 타자'임.
변수에 맞춰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음.
실수를 했을 때 손실을 줄여가며 쌓아나가는 것이 투자임.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급쟁이부자들TV] 점점 가난해지는 한국, 돈 쓰는 건 세계 1위 (0) | 2023.03.30 |
---|---|
[북극성주TV] 지금이 기회일까? 부동산 반등 시그널 & 투자 타이밍 (0) | 2023.03.30 |
[와이스트릿] 야수의 심장으로 몰빵을 노릴 때? (레버리지와 리스크 관리) (0) | 2023.03.30 |
[와이스트릿] 3,000억 넘게 벌면서 깨닫는 부가 찾아오는 시기 (주식농부 박영옥) (0) | 2023.03.30 |
[북극성주TV] 중도금 대출 규제 확 풀렸다, 부동산 분위기 바뀐 이유 (0) | 202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