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3,000억 넘게 벌면서 깨닫는 부가 찾아오는 시기 (주식농부 박영옥)

부가 증가되는 시기?

항상 위기 이후에 기회가 옴.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장기 투자해서 성과를 공유하는 것임.

 

9.11. 테러 때 투자를 해서 자금이 마련되었고

2008년도에도 자산이 위축되었다가 튀어 올랐는데

자산이 불어났을 때는 2013~2015년도에 '피크'였음.

- 가치주 전성시대.

 

그동안 '3저 시대'였고 3고 시대와 3저 시대를 거치면서 성장해 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 고부채.

시장 환경 '패턴'이 완전히 바뀜.

 

경제적 해자가 있으면서 시장 경쟁력이 있고 재무구조가

건실한 기업에서부터 큰 상승이 올 것임.

 

투자를 할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감히 넘볼 수 없는 회사에

'주인'이 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

(정보에 따라서 사고팔면 절대 큰돈을 못 벎.)

 

떨어질 때 주식을 늘려가면서 기업을 사랑하게 됨.

대표적인 투자자로서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해야만

우리나라가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함.

이런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감.

내 돈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투자'를 못함.

 

'손바닥을 펴면 세상이 다 내 것인데

손바닥을 오므리면 잡은 것만 내 것이 됨.'

 

자본주의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함.

많은 발명품이 있지만 '주식회사 제도'와 '증권 시장'이 최고의 발명품임.

이런 '민족'과 '국가'가 세상을 '지배'해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