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야수의 심장으로 몰빵을 노릴 때? (레버리지와 리스크 관리)

빚내서 투자는 권장되지 않지만

투자 금액이 적을 때 '레버리지'를 일으키지 않으면

자산 증가 속도가 느림.

확실히 '돈의 흐름', '스마트 머니'를 알아야 함.

이제 은행에서 돈이 흘러나오고 있음.(예금 금리 하락.)

리스크를 즐기는 머니가 나오는 시기임.

그래서 '신용 융자' 거래도 늘어나고 있음.

(위험 선호 현상)

 

위험 선호는 누가 먼저 할까요?

정글에서는 사자가 먼저 나옴, 천적이 없기 때문임.

일찍 일어나서 먼저 나와야 사냥을 하는데

그런데 나왔다가 사자에게 잡아먹힐 수 있음.

그래서 사람이 본능적으로 '방어기제'가 있음.

 

투자도 자신의 '성향'에 맞게 해야 됨.

 

신용거래융자 - 금융투자협회 데이터를 보면 올라가고 있음.(방향성)

- 시장이 오르면 따라가는 경향도 있음.

증시가 높아지면 당연히 신용융자도 높아짐.(절대 가격이 상승하니까)

 

신용 융자는 '확신'이 있을 때 해야 됨.

(레벨이 다운되어 있고 하락은 더 안될 것 같을 때, 담보가치 유지)

- 하방이 막혀있을 때.

다만,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면 안됨.

- 이자율이 낮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