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TV] 점점 가난해지는 한국, 돈 쓰는 건 세계 1위

'일 매체, 오마카세 열풍, 가짜 롤렉스 자랑... 허세 저는 한 소비문화.'

1990년대 초 안 팔리는 생선을 파는 것이 '오마카세'의 유례.

* '오마카세' : 주방장에게 메뉴를 맡긴다.

점심 특선 인당 10만 원, 저녁 25만 원.

예약이 이미 한 달 전에 끝남.('스'강신청)

'쥐뿔도 없이 호텔, 오마카세, 명품... 2030 분수 모르고 살기 좋은 한국'

이 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함.

'삼각김밥으로 버텨 오마카세 간다... 초저가 아니면 초고가 소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사치, 허세의 상징.

 

< 미국, 중국 누르고 세계 1위 >

주요국 1인당 명품소비 비용.

돈 없어도 오마카세, 명품백 원인은 SNS?

과시, 모방소비 증가 탓.

자기만족.

코로나로 인한 보복 소비.

 

2011년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 10대 여학생의 정신 질환이 50~100% 오름.

그때부터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기 때문임.

 

주변의 권유나 모방소비로 과소비를 했던 경험?

'옆 친구가 사니까 나도 사야겠다!'

 

오마카세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님.

 

서울 안락한 내 집에서 살고 싶어!

VS

기념일, 사랑하는 자기랑 1인당 25만 원 오마카세.

 

'소비 습관'과 '목표'가 매칭이 될까요?

 

< 소득별 자동차 계급표 > - 내 집이 있는 상황.

어쩔 수 없이 차가 필요한 경우는 차종을 낮출 수도 있음.

 

< 월급에 맞는 씀씀이 '그 기준' 알려드립니다! >

원하는 목표 예를 들어 10~20억 힘들게 단기간에 가능한가요?

장기 레이스임.

오랜 기간 동안 통제하면서 달성해나가야 함.

중요한 것은 '오래' 하는 것임.

오래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기름칠'도 있음.

그럼 어느 정도 '기름칠'을 해야 할까?

 

월급의 5%로 재미비용(안 써도 되는 것)으로 두면 됨.

300만 원 벌면? 한 달에 인당 15만 원짜리 오마카세 가능!

오마카세 먹는 순간 아이스바닐라라테는 금지!

 

엄격한 '기준'과 '금액'을 알아야 함.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부자'가 되진 않고

'기준'을 가져야 '돈 관리'를 잘할 수 있음.

 

사회초년생이면 소득이 올라가는 재미도 누릴 수 있음.

 

< 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는지 알 수 있는 10개 질문 >

1.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음.

2. 정직하고 옳은 방법으로 부자가 나올 수 있다는 믿음.

3. 돈에 목표가 정확히 있음.

4. 한 달 수익의 40% 저축이 가능함.

5. 현재 잘 사용하지 않으면서 지불하고 있는 정기 지출이 없음.

6. 총 10권 이상 책을 읽음.

7. 나보다 10배 이상 부자인 지인이 있고 자주 만날 수 있음.

- 이 사람을 보면서 자신을 점검할 수 있음.

8. 기억이 나갈 정도로 술을 먹은 적이 1차례 이하임.

9. 배가 터지게 밥을 먹은 적이 한 달에 두 차례 이하임.

- 어떻게 하면 운 좋게 이룬 부가 흩어지지 않을까?

거기서 중요한 것은 '절제'임.

10. 배우자나 가족도 이 질문에 80% 이상 그렇다고 대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