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1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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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만 퍼티타] 어떻게 여러개의 식당을 운영하냐고요?
어떻게 여러 개의 식당을 운영하냐고요? 시스템, 통제와 강력한 문화를 가져야죠. 훌륭한 인사팀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성공한 이유는 많은 식당을 열었기 때문만 아닌 관리가 허술한 식당을 매입하기도 했죠.
2022.03.19 -
[틸만 퍼티타] 포브스 부자가 매일 아침 걱정을 하는 이유
포브스 부자 140위인데 여전히 매일 아침 걱정을 합니다, 고만을 그만두면 멋대로 회전할 테고 페달이 당신을 조종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거든요. 우리 정부가 사회주의를 억압할지 밀레니얼 세대의 누군가가 나타나서 나를 찍어 누를지 우린 절대 모릅니다. 일생동안 미친듯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목격해왔고 그리고 당신도 마찬가지겠죠. 그렇기에 제가 어릴 때 집에 전화기가 하나 있고 친구에게 전화 걸려면 그 전화기로 가야 했죠. 전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2022.03.19 -
[틸만 퍼티타] 성공을 위해 운보다 더 중요한 것
항상 약간의 운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항상 운이 좋게 되는 위치에 있어야죠. 테크 빌리어네어를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공하지 못할 사람도 앱 하나 만들어서 백만장자가 되었다고요. 하지만 대기업이 그것을 샀으니 운도 좋았지만 그들 스스로 무언가를 창조한 옳은 위치에 있었던 것입니다.
2022.03.19 -
[틸만 퍼티타] 대출을 겁내지 말고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세요
모두에게 맞는 방법은 아니지만 본인에게 편한 것을 하세요. 그리고 저는 항상 돈을 빌리는 것이 편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 성공의 원천이 되었죠. 재정적 레버리지로 세상이 창조되었거든요. 테크, 미디어, 대형 카지노와 같이 엄청난 비용이 드는 것들은 모두 재정적 레버리지로 한 거죠. 캘리포니아의 제 친구 마이클 밀켄이 낸 아이디어죠. 그 때문에 80년대에 큰 확장이 있었습니다. 항상 빚에 대한 공포가 있었으면서도 없었어요. 빚을 이용하는 데에 문제가 없었어요. 제가 항상 은행에서 하는 것은 심지어 오늘날도 저번 주에도 거래가 있었는데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요. 최악이 벌어지고 당신 비용 계좌는 날아가고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을 가져가겠죠. 저는 그것을 토대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결심이 가지는 엄청난 힘..
2022.03.19 -
[틸만 퍼티타] CEO라도 항상 배워야합니다
저는 스스로 IT를 이해하도록 만들었어요. 제가 밀레니얼이 아님에도 IT를 이해하도록 애썼어요. 모든 부서를 완벽히는 몰라도 조금씩은 알도록 말이죠. 저는 앉아서 말하죠. "날 이해시켜줘." "단계들을 이해하게 만들어줘." "난 아예 모르거든." "너무 깊겐 가지 마." "난 똑똑하지 않아서 못 따라갈 테니." "하지만 왜 이것이 일어나고 저것이 일어나는지 단계를 이해시켜줘." 모두가 이렇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프로그래밍하거나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운영한다면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 합니다. 저는 억만장자 바이어들을 아는데 모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개개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아요. 내가 무엇을 하고 그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일에도 얼마나 유능했는지 이해하세요..
2022.03.19 -
계약갱신청구권? 안정적인 4년 맹신하지마라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이제 전세를 4년으로 살 수 있다. 세입자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항상 '반대급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럼 집주인 입장에서의 '4년'은 어떤 의미일까? 한번 전세를 내어줄 때 4년 치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원래 자연스럽게 전세가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고 거품이 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4년 치를 생각해버린 전셋값으로 오르게 된다. 부동산은 전세가가 매매가를 받쳐주기도 밀어 올리기도 한다. 결국 매매가를 밀어 올리게 된다. (여기서 그 지역의 입주 물량과 산업, 대내외적인 변수는 차치한 설명이다.) 그럼 4년 뒤에 전세 시장과 매매 시장 어떻게 되겠는가? 집 값은 이제 매수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할 테고 전세도 많이 올라있을 것..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