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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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윌리엄스]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나아질 수 없습니다
제 손목에는 "Believe"라고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죠. "네가 너 자신을 믿지 않으면 누가 널 믿겠니?" 제 생각에는 항상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 운동선수의 장점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를 더 열심히 하도록 만들었죠. 저는 항상 사람들보다 열심히 하려고 했죠. 그것이 바로 저의 방식이었죠. 한 번은 경기가 7시였고, 상태팀 홈구장이 게임 장소였죠. 그때는 코비와 샤크가 그 팀에 있었을 때죠. 챔피언팀이었죠. 그때 저는 3시에 경기장에 도착해서 400개의 슛 연습을 하고 라커룸으로 다시 가서는 사우나를 하고 게임 준비를 하려고 했죠. 경기장에 도착해 코트에 들어갔을 때 누구를 본 줄 아세요? 코비 브라이언트 죠. 이미 운동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
2022.01.15 -
[코비 브라이언트] 더 나은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배우려고 했어요
더 나은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배우려고 했어요. 모든 것을요. 그리고 그런 자세를 갖게 되면 말 그대로, 세상은 당신의 도서관이 되죠. 당신의 기술 발전을 도와줄 도서관이 되는거죠. 당신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세상은 정확한 정보를 준다는 거죠. 100%죠,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저는 13살 때 저만의 살생부를 갖고 있었죠. 그때 사람들은 잡지에서 농구 순위를 보고는 했죠. 저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193cm에 73kg의 앙상한 말라깽이였거든요. 그래서인지 57위 정도 했었어요. 그래서 56, 55위에서 1위까지 선수들이 쭉 누군지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클럽팀에서 뛰는지 말이죠. 그래서 고교 농구리그에 참가했을 때, 그들을 꼭 찾아..
2022.01.15 -
[스티브 잡스]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나아갈 방향을 보고 움직인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는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공이 나아갈 방향을 보고 움직인다.' 저희 애플도 항상 그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게 아이맥입니다. 전체가 반투명해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데, 멋지지 않나요? 이 놀랍도록 작은 기계에 천 곡의 음악이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제 주머니에 쏙 들어가죠. 아이팟, 전화 그리고 인터넷 통신기기. 감이 오시나요? 전화를 걸어볼게요. 좋은 아침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네, 라뗴 4,000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게요. 농담입니다, 잘못 걸었어요. 감사합니다.
2022.01.15 -
[스티브 잡스] 애플의 DNA :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
제가 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또 한 번 말씀드려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DNA에는 단지 기술만으로 부족하다는 인식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해야한다는 말인데요. 인문학과 결합을 해야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결과를 내놓죠. 그리고 이러한 PC시대 이후에 등장한 기기 들일수록 이러한 가치에 더욱 부합합니다. 지금 태블릿 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죠. 이들은 태블릿을 차세대 PC로 보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스프트웨어를 각기 다른 회사에서 만들고 속도와 기능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이 마치 PC를 만들던 때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간 우리의 경험과 몸의 모든 뼈마디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죠. '그건 올바른 접근 방법 아니야, 이러한 제품들은 차세대 PC 제품들로 P..
2022.01.15 -
우리나라는 수출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고로 부동산의 가격은 우상향한다
우리나라는 누가 뭐라 해도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5,000만 명의 인구로는 내수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고, 글로 벌리 하게 시장이 대부분 개방되었고 삼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수출에도 용이하다. 그래서 꾸준히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발전해왔다. 국가 기간산업으로 말이다. 우리는 또한, 미국과 중국에 수출 의존도가 높다. 미국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가지고 있다. 달러는 계속 풀릴 수밖에 없다. 달러가 많아져야 달러를 이용해서 거래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달러 가치가 폭락해서 신용도를 잃을 만큼은 안된다. - 이것이 트리핀의 역설이다. 그리고 일본의 90년대 버블 붕괴,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를 겪고 많은 유동성, 양적완화의 힘을 알게 되었다, 자금조달이 쉽고 빚을 쉽게 대응할 수 있는..
2022.01.14 -
소확행의 '작은'은 어떤 의미인가
제목 그대로 '소확행'이란 무엇인가? 소확행의 '소'는 작을 소다. 그렇다면 작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누구의 기준인 것일까? 나의 기준인가 남의 기준인가? 우리가 말하는 소확행으로 판단하자면 남의 기준으로 '소'로 정한 것이다. 왜냐하면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말의 의미는 굳이 부자인 남들처럼 돈을 많이 벌거나 노력하지 않고 인간다움을 표출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소소한 행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의 기준으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럼 나의 기준으로 소확행을 정의하면 되지 않는가? 말이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괜히 악착같이 살지 말고 소소한 행복을 찾고자 하는 것인데 자신이 그 정도의 그릇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대'확행이 되어버린다. 그보..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