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동산(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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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 유튜브 학원을 때려친 이유 (노력의 기본값)
설문조사를 했음. 유튜브로 얼마를 벌고 싶은지? 평균 500만 원. 괜찮음. 다음 항목 하루에 시간을 얼마나? 하루 1시간. 다음 항목 경력? 제로. 그리고 희망 수강 횟수는? 1회. 인생 이렇게 살면 죽었다 깨어나도 성공할 수 없음. 이렇게 목표 세팅하고 나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못함. 그리고나서 '도전'했다가 '실패'했다고 말해버림.
2023.10.26 -
[1초 인사이트] 월수입만 2억원 빽가의 사업
옷을 좋아한 빽가는 고가의 명품 옷부터 의류가 굉장히 많아 이것을 중고로 팔아야겠다고 생각해 '중고 의류매장'을 열었음. 당시 이효리 등 스타가 입은 옷을 팔았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스타의 옷을 묻지도 않고 사가면서 장사가 너무 잘돼 가게 규모가 너무 커졌음. 꽃집에 갔는데 선인장을 안 팔길래 본인이 직접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인장 사업을 시작했는데 인테리어 소품으로 대박이 나버림. 이후 고깃집과 맥주집을 차렸는데 이 가게들마저도 월매출이 1억 원을 넘겼고 사진작가만으로도 월 2천만 원을 벎. 성공 비결은 연남동 성수동 등 핫플레이스가 될 곳을 미리 파악을 하고 먼저 선점해서 가게를 차렸던 것.
2023.10.19 -
[휴먼스토리] 하루 15시간 일하며 가게에서 먹고자는 30대 아버지의 하루 (뜨돈)
'주차'가 있으면 '매출'에 영향이 있음. 재료는 선입/선출, 신설 관리 등을 봄. '냉동'과 '생'의 차이 : 육즙, 육질(먹으면 그냥 차이가 남) 마케팅, 마음을 간 쓸개 다 비워야 함. 작은 매장들은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려야 함. 다만, 맛에 대한 '준비'는 필수임. '시스템'을 만들어 놓음. 물량도 많이 늘어나고 업체하고 조율해서 금액도 맞춰놓음. 장사가 잘되고 가맹점만 늘어나면 됨. 직원 관리? 구하기가 쉽지 않음. 배달 10%, 홀 90%.(보통은 5:5) 20평대, 30평대, 40평대 매장이 가장 많음. 20평대는 배달이 많음(자금 사정에 따라 선택) '장사'를 시작할 때 음식에 맞는 를 해야함. ex) 주거 상권 선호, 아파트 5,000~10,000세대(1km 반경..
2023.10.17 -
[설명왕_테이버] AI의 시대, 1등이 결국 구글이다?
'AI'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DATA PROCESSING'임. * AI가 뜨면서 '지스케일러' 등 '클라우드 보안'이 뜨고 있음. 전 세계 'DATA'가 가장 많은 기업은? 1등 : 테슬라 > 자율주행. 2등 : 아마존 > AWS. 3등 : 구글/애플 > 스마트폰(안드로이드, IOS). 4등 :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5등 : 페이스북/인스타/트위터 '구글'의 위기? 마소보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임.(시장 점유율) 구글 역시 '바드'를 출시한 이유? '검색 DATA'와 '알파고'의 역량을 이어나가는 것임. 구글은 '유튜브'를 가지고 있음. 네이버 > 구글 > 유튜브. 정보 검색의 '정확도'가 옮겨가고 있음. 네이버 지식in > 유튜브. 'AI'는 결국 'DATA'가 많은 쪽이 이김. 그리고 '양질'..
2023.07.23 -
[와이스트릿] 주식 투자, '정보'보다는 이제 '논리'가 중요합니다 (오종태 이사)
'글로벌 금융'은 '연결'되어있음. 미국장이 좋아야 우리장이 좋을 확률이 높음. '약세론'을 펼치던 사람들이 두 손 두 발 들고 있음. 작년에 '뷰'가 '충돌'할 때 시장이 된다고 말했다고 AI를 예측(플러스 값) 한 것은 아님. 시장을 좋게 보았던 '이유'를 봐야 함. '결론'만 보면 안 됨. 그 당시 10월 이후 약세론을 펼친 분들의 '핵심'은 글로벌 유동성 축소. 상업용 부동산 문제(시스템 리스크). 무엇이 유효한 '이유'이고 새로운 '이유'가 무엇인지 항상 점검해야 함. '시황'은 '논리' 싸움이지 '정보' 싸움임. 논리 구조를 잘 짜는 사고방식의 싸움. 상승/하락 요인이 구조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은 '연결'되어있음.(복잡계) '강도'가 늘거나 줄어들 수는 있음. '사이즈'가 너무 크면..
2023.06.22 -
[자청] 많은 사업자들이 5년만에 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망하는 이유는 많이 있음. 운이 나빴을 수 있지만 90% 이상은 상품에 '자의식'이 들어가기 때문임. 개인 카페를 연다? 커피를 판매할 때 '자의식'이 들어감. 인테리어하면서 고생한 것 등 피눈물, 감정 등이 사업에 반영됨. 사업에서는 우길 수 없음. '결과'만이 존재함. '개인 카페에 4,000원에 팔 자격이 있나?' '네가 이 상황이면 살 거야?' 스스로 자격에 대해 물어봐야함. 스스로 '의구심'이 드는 사업은 잘 될 수 없음. 사업은 계속 커나가야되고 재구매가 늘어나야하는데 일회성에 그치면 '사기'일 수 밖에 없음. '진짜 이거 안 사면 바보야!'라고 생각이 드는 사업들이 있음. 그런데 매출이 약한 사업은? '본질'이 약함. '본질'을 업그레이드해야함. 나라도 무조건 살만한 상품을 연구개발 끝에 만..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