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 투자, '정보'보다는 이제 '논리'가 중요합니다 (오종태 이사)

2023. 6. 22. 19:4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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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은 '연결'되어있음.

미국장이 좋아야 우리장이 좋을 확률이 높음.

'약세론'을 펼치던 사람들이 두 손 두 발 들고 있음.

작년에 '뷰'가 '충돌'할 때 시장이 된다고 말했다고 AI를 예측(플러스 값) 한 것은 아님.

 

시장을 좋게 보았던 '이유'를 봐야 함.

'결론'만 보면 안 됨.

그 당시 10월 이후 약세론을 펼친 분들의 '핵심'은

글로벌 유동성 축소.

상업용 부동산 문제(시스템 리스크).

 

무엇이 유효한 '이유'이고 새로운 '이유'가 무엇인지 항상 점검해야 함.

 

'시황'은 '논리' 싸움이지 '정보' 싸움임.

논리 구조를 잘 짜는 사고방식의 싸움.

 

상승/하락 요인이 구조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은 '연결'되어있음.(복잡계)

'강도'가 늘거나 줄어들 수는 있음.

 

'사이즈'가 너무 크면 '주가'에 '반영'이 안 될 수 있음.

(방안에 있는 코끼리)

안 움직이니까 하던 거 계속하자!

'툭툭 건드리는 게 깨면 어떡하지?' 하는 가격 움직임을 봐야 함.

 

이론에 대해서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야 함.

< 현대 금융 이론 >'정규 분포'와 관련이 있음.

가운데에 대부분 확률값이 모여있음.

요즘은 '테일' 쪽이 높아짐.

그런데 실제로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음.(학계 등)

구조의 변화를 투자에 어떻게 반영시킬지 고민을 해야 함.

 

상대적으로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 확률이 높아서 좋았는데

지금은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음.(확률값이 커졌기 때문임.)

 

변한 이유는? '정보'의 '속도'가 빨라지고 '양'이 많아졌기 때문임.(과학기술)

구조 자체를 바꿈.

하지만 경제 이론은 그 전의 '구조'만 이야기하고 있음.

 

인간의 이해의 범위.

알고 있다.

모른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영역'을 키움.

그런데 키우기 전 영역에 대해서만 다르고 있음.

1,600년대 만든 것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음.

'연결'되고 '양자 물리학'이 나온 것이 반영이 안 됨.

그래서 '드문 케이스'들이 발생활 확률이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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