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당장 생각의 틀을 바꾸세요 (오종태 이사)

한 종목당 비중을 10%가 넘으면 안 됨.

100%라면 10~15개를 하는 것이 나음.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모르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것이 강했음.

아는 것을 키우는 것?

아는 것이 커지면 모르는 것은 '접점'임.(모르는 것도 커짐.)

알면 알수록 모르는 이유임.

 

연결값이 많아지니까 주고받는 영향이 커져서 '함수'값이 변함.

'복잡계'.

우리는 같은 우주에 살고 있음.(우주는 복잡계)

지구도 '복잡계'임.

 

전체가 복잡계인데 '부분'이 '복잡계'가 아니다? 몰랐던 것일 뿐임.

세상에 실체에 가까운 것을 알아야 함.(환상을 잘 필요는 없음.)

 

'어장'을 '세팅'하고 안 돌아가는 '원인'을 파악하고 '시장'과 '유사'하게 맞춰가야 함.

 

현재는 '객관성'과 '주관성'이 얽혀있음.

얽힘이 세지면 주가가 급등을 해버림.(사람과 돈이 얽혀서)

< Flash Trend >

수익도 크고 손실도 커짐.(기회도 위험도 커짐)

그래서 분산을 해도 과거 집중 투자한 것처럼 '수익률'을 만들 수 있음.

 

'머리'로 이해 / '마음'으로 '동의' / '행동'으로 옮겨야 함.

 

정보가 퍼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많은 사람에게 통하니

움직이는 '돈'의 사이즈가 커져서 대상이 강하게 움직임.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고 이제 앞으로 바뀌지 않을 것임.

 

지금은 '불확실성', '주관성'의 시대임.

양자물리학 : 중첩.

 

집중 투자 > 분산 투자.(장점에 포트폴리오를 노출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