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인사이트(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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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최악의 상황은 미리 준비하고 대중과 반대로 행동해라
대중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좋아요. 단, 결과가 좋다면 말이죠. 문제는 결과가 나쁠 수도 있습니다. 남들과 반대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현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중들 중 똑똑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과가 좋으면 몇 배로 성공적입니다.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남다르게 행동해서 대박을 냈습니다. 하지만 성사시키려면 자신감과 실력도 따라주어야 합니다. 오직 극소수만이 이것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사시킨다면 대박 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팔 때는 사고, 남들이 살 때는 팔면 됩니다. 저는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반면에 현실적이기도 하지요. 저는 항상 안좋은 상황을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냥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긍정적일 수는 없..
2022.01.07 -
[로버트 기요사키] 신의 돈인 금과 은을 사세요
오늘날 여러분이 알아야 할 세 종류의 돈이 있습니다. 하나는 신의 돈입니다. 그리고 신용화폐인 정부 자금이 있습니다. 이건 달러, 엔, 페소, 유로 그리고 위안입니다. 화폐는 가짜예요. 모두가 화폐를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가짜 음식을 먹고, 가짜 물을 마시는 것과 같죠. 이게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힘든 이유입니다. 그들은 가짜 돈을 위해 일하거든요. 마지막은 가짜 자산들입니다. 이건 가짜 밀레니얼, 가짜 세대 시리즈의 한 종류입니다. 제가 신의 돈이라 하는 이유는 아무도 속일 수 없기 때문이죠. 신의 돈은 바로 금과 은이에요. 여기 금이 있습니다. 왜 이것을 신의 돈이라고 부를까요? 지구가 만들어질 때부터 존재해왔기 때문입니다. 금은 우리가 죽거나 사라진다 해도 지구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짜 돈을 ..
2022.01.07 -
[서정진]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연히 아주 운이 좋아가지고 만 32살에 대우그룹에 임원이 된 적이 있었어요. 뭐 어떻게 해서 되었냐 그러는데 낸들 모르죠. 김우중 회장이 시켜줬으니까 된 거니까 그 양반 마음인데 아무튼 그 양반한테 필요했던 사람으로 인정받을 게 32살이었어요. 그래서 난 처음에 농담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서 갔더니 한 60 된 양반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당신 누구냐니까 오늘부터 당신을 모시기로 한 기사라는 거예요. 회사로 출근해야 하니까 모시러 왔대요. 출근을 했어요. 그래가지고서는 갔더니 이게 리얼 상황이더라고요. 참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내가 몰랐던 것은 우리나라 외환위기가 오는 것을 몰랐었어요. 그런데 외환위기가 올 때 대우그룹은 자금조달을 전부 해외에서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금융이 돌아..
2022.01.07 -
[매니 코슈빈] 흙수저의 성공 스토리
저는 롤스로이스가 5개입니다. 여기는 저의 하이퍼카 섹션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친구, 인테리어는 전부 에르메스 제작입니다. 이 친구를 본 적 있나요? 에르메스 에디션 파가니 그리고 이 친구는 미녀와 야수입니다. 또 에르메스, 에르메스 그릴, 에르메스 페인트... 저는 이란 출신입니다. 1994년, 제가 갓 14살이었을 적에 아버지는 이란을 뜨기로 결심했습니다. 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왔고 주유소를 운영하는 친구분이 있었는데 아버지에게 숙소와 일자리를 약속했죠. 그는 아내와 대화를 했죠. 여섯 가족이 들어온다고요. 주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 후 미안하지만 우리 보고 나가 달라고 했죠. 우리 가족은 모텔로 옮겼어요. 주말 후 우리는 한푼도 없다는 거을 알았어요. 저는 영어도 못했고 제 여동생은 당시 생후 6..
2022.01.07 -
당근마켓에서 구매할 때 판매자가 얼마에 샀었는지가 궁금하다면 절대 부동산 투자하지마라
만약 여러분이 당근 마켓이든 중고 물품을 구입할 때 과연 판매자가 얼마에 샀는지가 궁금하다면 부동산 투자하지 마라. 아니다, 아마 부동산 투자를 못할 것이다. 우선 판매자가 얼마에 샀는지가 궁금했다는 것은 그 가격으로 매수할 마음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다음 단계인 얼마에 샀는지의 궁금증이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판매자가 가령 30만 원짜리를 10만 원에 샀든 5만 원에 샀든 그 판매가가 25만 원이면 어차피 5만원 이득이 아닌가? 판매자가 얼마에 샀는지가 도대체 왜 궁금하나? 주식 종목이나 코인을 살 때는 누가 얼마나 싸게 샀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오르니까 나도 빨리 사야지하며 매수 버튼을 누르면서 도대체 왜 이득인 결과는 똑같은데 굳이 불필요한 것을 알려고 하나? 부동산 투자는 상대방이 얼마에 샀는..
2022.01.07 -
[그랜트 칼돈] 부자를 증오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것을 증오하기까지 하죠. 만약에 이걸 듣고 있는 여러분들이 현재 그런 상태라면 여러분들 자신이 성공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절대로 부자들을 증오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성공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정말 중요합니다.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성공을 해야만 합니다. 저는 저를 위해서 성공을 해야만 했습니다.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차나 빌딩 이런 것들을 위해서가 아니었어요. 자존감, 저의 정체성 같은 것들을 위해서였습니다. 현실에서 여러분들이 승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가는 것은 멘털 관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늦게까지..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