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코슈빈] 흙수저의 성공 스토리

2022. 1. 7. 19:5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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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롤스로이스가 5개입니다.

여기는 저의 하이퍼카 섹션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친구, 인테리어는 전부 에르메스 제작입니다.

이 친구를 본 적 있나요?

에르메스 에디션 파가니 그리고 이 친구는 미녀와 야수입니다.

또 에르메스, 에르메스 그릴, 에르메스 페인트...

저는 이란 출신입니다.

1994년, 제가 갓 14살이었을 적에 아버지는 이란을 뜨기로 결심했습니다.

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왔고 주유소를 운영하는 친구분이 있었는데

아버지에게 숙소와 일자리를 약속했죠.

그는 아내와 대화를 했죠.

여섯 가족이 들어온다고요.

주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 후 미안하지만 우리 보고 나가 달라고 했죠.

우리 가족은 모텔로 옮겼어요.

주말 후 우리는 한푼도 없다는 거을 알았어요.

저는 영어도 못했고 제 여동생은 당시 생후 6개월이었어요.

부모님이 아주 힘드셨을 겁니다.

제 첫 직장은 마트였어요.

시급 3.5달러 말도 안 되죠.

맞아요, 1986년 재고실 정리, 바닥과 화장실 청소

당시에는 현금으로 수당을 주었죠.

주급이 130달러 정도였어요.

100달러를 따로 꺼내어 다른 봉투에 넣고 침대 매트리스 안에 모았어요.

그렇게 1년 후 그렇게 5,000달러는 모았고 경매로 첫 차를 샀죠.

그 당시에도 협상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17살에 말이죠.

1983 혼다 어코드였어요.

17살인 저의 차가 아버지 것보다 좋았죠.

그때 저는 무언가가 될 놈인 것을 알았죠.

제 인생 초기에 한 모든 것들은 전부 발판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마음속에 훨씬 큰 그림이 있었고 수백억 부자가 되며 슈퍼카들과 큰 맨션을 원했죠.

사실 15~16살에 야자수가 있는 큰 멘션을 그렸어요.

벤츠 2대도요.

당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몰랐지만 벤츠는 알았죠.

자신의 비전과 원하는 모습을 그리면 당신의 무의식이 조종권을 가질 것입니다.

정말 노력을 한다는 가정하에요.

나머지는 무의식이 다 할 것입니다.

물을 산 꼭대기에서 부으면 어떻게 밑으로 흘러갈 길을 찾죠?

앞으로 쭉 가거나 왼쪽으로 휘거나 하지만 물을 먼저 부어야 됩니다.

대부분이 안 하고요.

물을 붓기 위해서는 먼저 산을 올라야죠.

"이곳은 내가 꿈을 이룰 곳이 아니야."

저는 매일신문을 보며 기회를 찾았어요.

그리고 한 광고를 보았는데 주에 1,000달러를 번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해보니 땅콩을 파는 다단계 사업이었죠.

그곳에서 땅콩을 3년 동안 팔았죠.

당시 17살이었어요.

3개월 후 저는 탑 세일즈 맨이 되었어요.

땅콩 바구니를 들고 다른 매장에 들어가서

"신선한 땅콩 있어요."

"먹어보세요."

협상을 했죠.

"세 봉지에 10달러 드릴게요."

10분 만에 150달러를 팔았죠.

월 2~3,000달러를 벌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와 코스트코에  땅콩이 있는 코너를 지나는데 계산을 해보았죠.

피스타치오 5파운드를 5달러에 파네?

내가 일하는 곳은 10달러에 파는데?

비용이 두배네?

제가 땅콩을 사서 똑같이 하면 되었죠.

비즈니스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폴리에스터 봉지와 밀봉지를 구했고

그것들에 180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었고 라벨을 뽑기 위해 아버지 컴퓨터를 썼어요.

18살에 작은 사무실도 구했고 너무 어렸기에 아버지 이름도 올렸죠.

아버지와 코스트코에 가서 땅콩을 미친 듯이 샀고 준비 끝이었죠.

사람들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햄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식당 내의 모든 사람들을 설득했죠.

땅콩 팔아 보라고요.

한 남자가 세 봉지를 샀는데 그는 위생 검사관이었죠.

"당신 사업 허가서가 없던데요?"

"음식을 팔려면 허가서가 필요해요."

전혀 몰랐죠.

그래서 접었죠.

슬픈 날이었어요.

그러다 지인의 타이어 회사에 일을 하게 되었어요.

제 주변을 성공한 이들로 채웠어요.

그게 성공을 위한 큰 비밀이죠.

당신은 환경의 결과물이 거든요.

당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성공한 친구들을 사귀고 스펀지처럼 그들에게서 배우세요.

여하튼 컨버터블 포르셰를 타는 남자를 만났어요.

"무슨 일을 하세요?"

"주택 담보 대출 사업"

저는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그는 저의 열정과 에너지를 좋아했어요.

저는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을 땄고 그의 밑에서 5~6개월 일했어요.

그때 대출이 엄청난 돈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각 대출마다 월급과 커미션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제 사업을 열려고 했지만 중개인이 필요한 것을 깨달았어요.

그렇게 다른 남자를 만나고 "마크, 담보 대출 창업하자."

"네가 중개인 자격증이 있느니 5:5로 나누자!"

당시 21살이었죠.

저는 항상 백만장자를 꿈꿨고 현재는 과거에 그린 멘션에 살고 있습니다.

야자나무도요.

그림처럼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요.

저는 정신적으로 수행했지만 지난 10년 동안 목표를 매일 적었죠.

일, 주, 월, 연 단위로요.

25년 전에 만든 스프레드 시트도 있어요.

57살까지 얼마의 자산을 가질이요.

숫자 놀이였어요.

매년 10%를 벌면?

이 달에 집을 팔면?

그리고 집을 2채 사면?

공식도 썼어요.

제가 잘하고 있는지 보려고요.

그러니 마인드를 올바른 길에 맞추고 지속적으로 목표를 적으며

여러분들이 필요한 것은 GPS입니다.

삶은 도로 여행과 같아요.

목적지를 먼저 정해야죠.

삶의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나요?

몇 사람들에겐 이런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몇 사람들은 종교적 경험을 통해 아주 행복하죠.

가장 중요하게는 당신의 목적지를 정하세요.

어떤 위치에 있고 싶은지를 정하고 요가 강사가 되어 행복해질 수도 있고

포브스 빌리어네어 리스트나 그게 무엇이든 

누구든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믿어요.

인내심과 지도만 있다면요.

모기지 회사를 차린 후 첫 해에 290,000달러를 벌었어요.

1993년에서 1994년까지 당시 23~24살이었죠.

25년 전이니 많은 돈이었어요.

충분히 많았지만 다음에 전부 잃었어요.

저의 순자산은 1998년까지 마이너스였어요.

집, 차를 팔고 수표는 잔고가 없어 튕기고 아멕스 카드로 차를 렌트해서

다음 달까지 갚는 식으로 했죠.

한 푼도 없었어요.

오전 9시 전에 웰스파고 은행에 가서 빚을 갚기 위해 돈을 초과해서 뽑고

그리고 같은 날 오후 4시 전에 다시 가서 제 슈퍼마켓에 있는 돈을 긁어모아서

또 내일을 위해 마이너스를 채웠죠.

정말 돌려 막기였어요.

그래도 여전히 수표가 거절되었죠.

종종은 Rock View Farm이나 코카콜라에서 이전 달 돈을 받기 위해 왔는데

저는 트럭이 서는 것을 보자마자 천장 재고실에 숨었죠.

계산원이 여기 없다고 말하라 시켰어요.

정말로 돈이 아예 없었거든요.

최대한 뒤로 미루었습니다.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었어요.

없으면 없는 거죠.

그때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였어요.

하지만 판매를 늘려서 슈퍼 마켓을 팔았어요.

"어차피 돈도 없고 마진도 낮은데"

"가격을 다 낮춰서 판매를 올리자."

효과가 있었고 수익도 내었습니다.

약 185,000달러에 가게를 팔았어요.

그다음엔 주식으로 수익을 냈고 집 몇 채와 작은 쇼핑센터를 매입했어요.

큰 건은 산타 안나 쪽에 버려진 쇼핑센터였죠.

캘리포니아 트러스트 은행에서 660,000달러에 매입한 것을 

더 비싸게 되팔아서 1,000,000달러를 벌었죠.

그것이 큰 건수였죠.

백만장자가 되는 순간이었어죠.

당시 29살이었죠.

눈을 뜨게 된 순간이었요.

ATM에 가서 잔고 영수증에 4,000,000달러!

아주 짜릿했어요.

특히 30살 전에요.

그리고 그 돈을 재투자했죠.

롱 비치에 많은 아파트를 건설했고 또한 가격이 내려간 자산들도 찾아봤어요.

가격이 여러 번 떨어진 것은 판매자가 빨리 팔고 싶다는 뜻이죠.

그 자산을 사서 가치를 올렸지만 렌트 가격은 수년 동안 정체되었어요.

오너가 자산관리를 안 하고 주변 조경도 망했고 고통스러운 일들이었어요.

그래서 제 현금을 이득을 위해 썼습니다.

60일 에스크로를 5~6일로 줄였고 효과가 있었어죠.

현금으로 아파트들을 매입하고 그것을 개조해서 렌트 값을 올려서 더 비싸게 팔았어요.

수년 동안 돈을 3,000,000달러까지 올리고 그때부터 상가 건물을 노리기 시작했죠.

그렇게 15년 동안 1,000,000,000달러에 가까운 거래를 했어요.

제 스킬을 갈고닦았죠.

거래 협상이나 잠재적 부동산 가치를 보는 방법 등 덕분에 여태껏 잘되었네요.

이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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