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로페즈] 당신들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저의 거물 멘토가 저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네가 한 분야에 30년을 쏟았지만"

"그 분야의 피카소가 아니라면"

"그만둬"

당신 스스로 자랑스러울 순간은 당신이 관두는 날일 것입니다.

진신입니다.

"아니에요, 이 모든 것은 필요해요."

"스스로를 힘내게 하고 거울을 보며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요."

당신들은 그것이 필요해요?

저의 멘토는 필요하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당신들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돕는다'라고 말합니다.

몇 사람들은 저를 '스스로 돕는다'라고 말하는데

저는 그냥 논리를 따르는 것일 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역설계'하는 거라고요.

"스스로 자랑스러워 해라?"

당신의 어머니는 자랑스러워 하겠지만 이건 어머니의 세상이 아니잖아요.

배우가 되고 싶아요?

훈련해요!

여기 할리우드에서 누구를 만났는데 배우가 되려고 여기왔다길래 물었어요.

"어제 몇시간 연습했어?"

"어... 런던에 있을 때 많이 연습했어..."

음... 그러면 안될텐데?

"아냐... 난 스스로를 믿어..."

아니, 감독이 너를 못 믿는다니까?

능력도 없는 네가 길을 걷는데 캐스팅 담당자가 와서 "널 믿는다" 이러나?

19~20살에 제 인생을 바꾼날 늙은 부자 멘토 5명이 있었는데

저를 보고 말했습니다.

"야, 넌 못 해낼거야."

여기 LA에 자신이 자랑스러운 다른 이들과 달리 저의 반응은

"그들은 똑똑해!"

"난 해내지 못할거야!"

그렇게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저의 멘토 조 살라틴이 말했듯

"루틴 변화없이 변화는 없다."

무서운 세상이라고 깨달았던 날입니다.

세상은 단 하나만 봅니다.

"너 실력있냐?"

기업가가 되고 싶어요?

당신이 훌륭한 것을 만들면 사람들이 지불하겠죠.

스티브 잡스는 엄청난 것을 만들었잔항요.

당신이 아이폰을 만드려 해보세요.

그들처럼 조직화 시키며 말입니다.

절대 쉽지 않아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당신이 시도해보세요.

개인 컴퓨터가 없는 세상을 컴퓨터 세상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걸 12살때부터 했어요.

훈련해온거죠.

스티븐 스필버그? 7살 때 시작했죠.

훈련되었다고요.

그 스스로를 믿는 것이 아니라 전문 지식에 믿음을 가지세요.

아직 하지도 않은 것에 자랑스럽다고요?

코비 브라이언도 훈련했어요.

매일 800개의 슛을 날리고 연습을 시작했어요.

매일 4시간이 걸렸죠.

그것이 트레이닝입니다.

그는 스스로 자랑스러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푸 리차드슨이 말했듯

"너의 능숙함이 곧 자신감이 된다."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이 마스터가 될 때 말이죠.

그때까지 당신은 학생입니다.

학생은 학생처럼 행동해야죠.

당신이 파블로 피카소, 혹은 존 마코비치라면 당신이 마크 큐반이라면

그러면 자긍심을 느끼세요.

엄청 멋진 놈이겠죠.

하지만 그전까진 톤 다운하세요.

나르시시스트적 세상은 모두 다 성공할 거라고 말하죠.

모두에게 성공할 거라고 약속하는 것은 스스로와 남들에게 저주와도 같습니다.

제 가족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했어요.

좋은 의도이긴 했는데 "타이, 넌 크게 될거야"

이제 돌이켜보고 깨달았는데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 거싱비낟.

"네가 연습하고 훈련하며 약간의 운과 운명이 더해진다면 성공할거야."

"하지만 대부분 '훈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