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매일 보세요. 이 확언을 들으세요. 몇 번이고 더 들으세요. 나에게는 딱 1분이 있어요. 60초만 있을 뿐이죠. 억지로 받은 것인데도 거절할 수가 없어요. 이것을 찾지도 고르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책임지고 소비해야 하죠. 이것을 낭비하면 대가를 치러야 하고 허투루 쓰면 변명해야 합니다. 그저 짧은 1분인데도 이 안에 '영원'이 있어요. 나의 미래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는 지금 뿐이라는 것은 알 수 있어요. 나는 알고 있어요. 성공적인 사람이란 정신을 차린 사람들이라는 것을요. 나는 내가 성공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소한 1분도 낭비하지 않아요. 나는 누구보다 1분을 앞서 나갑니다. 과거를 되돌리기에는 나는 너무 멀리 왔어요. 나는 아쉬운 과거를 절..

부의 결핍 상태에서 부의 풍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제가 배웠던 것 중에 돈 버는 방법이 가장 간단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해가 많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다양한 수입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요. 저는 과거에 청소부였습니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정답인 줄 알았습니다. 돈을 벌고 싶었으니까요. 그런 줄 알았지만 돈에 대한 저의 태도를 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사무실 하나를 더 청소하는 것이 정답인 줄 알았던 저는 과로로 길거리에서 기절했습니다. 당시 저의 나이는 27살 아니면 28살이었을 것입니다. 체격이 좋은 경찰이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있었습니다. 조명이 빛나는 것이 보였고 제복을 입은 남자들이 운송 기구를 들고 왔습니..

다이아몬드의 땅, 이 일화는 아프리카 농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한 정착민들이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요. 소문을 듣고 신이 난 농부는 자기 농장이 팔릴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직접 다이아몬드를 캐게 될 날도요. 마침내 농장이 팔렸고 농부는 넓은 아프리카를 떠돌며 나머지 인생을 보냈습니다. 빛나는 보석을 발굴하는 것에 실패하며 말이죠. 세계의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는 그 보석을요. 결국 낙담과 빈곤으로 포기한 농부는 강에 몸을 던져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한편 농부의 농장을 매입한 남자는 크고 생소한 돌을 발견하게 됩니다. 농장을 관통하는 개울에서요. 그 돌은 엄청난 가치의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였습니다. 그는 농장 전체가 그것들로 덮여있는 것을 목격했고 그 농장은 ..

원하는 만큼의 돈을 꺼내서 집 어딘가의 마음에 두는 곳에 가만히 놔두세요. 그 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최대한 오래 지켜보세요. 그 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돈은 소비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돈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은 보장이라고 교육받았습니다. 돈이 저의 안전을 지켜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돈이 여기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돈이 저기 있다는 사실도 몇 년 동안 잊고 지냅니다. 돈은 그냥 돈인 것입니다. 돈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그냥 종잇조각입니다. 누가 색상과 가치를 정하고 도장을 찍어서 만든 것입니다. 돈을 만드는 것에 들어간 정성이 돈 자체가 어떤 방식으로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습니..

누구든 자기만의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없으면 타인의 문제 중에서 공감이 안 되는 것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는 누구든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빚이 많은 사람을 가정해봅시다. 돈이 필요하지만 돈이 없는 상태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족 여행을 가고 싶어서 돈을 더 빌린다면? 더 많은 빚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에서 눈을 떠야 합니다. 빚이 있다면 청산하세요. 적극적으로 갚으세요. 흥미로운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빚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빚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알고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빚 내역서를 보면서 기분을 망치고 싶은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계획을 세우면 기분 전환이 될 수도..

12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LA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었죠. 2008년도에는 미국 경제가 위기를 맞이했고, 그 여파로 저는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 따귀를 맞았다고나 할까요? 아주 세게 맞았습니다. 따귀를 맞았다면, 어떤 사람은 불평할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그 따귀를 맞았을 때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했습니다. 두 번 다시 똑같은 따귀를 맞지 않기 위해서였죠. 이제 제가 두 번 다시 따귀를 맞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세요.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무턱대도 저질러 보세요. 모든 것을 걸어보세요. 파트너가 있어야 꼭 탱고를 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있어야 꼭 거래가 성사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