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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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우원재] '평범함(중위값)'을 끌어내리는 사회
중위값.(평균보다 집단의 대푯값을 더 나타낼 수 있음)소득과 재산. (소득)1인가구 기준 월 222만정도 벌면 정중앙.(연봉 3,165반원) (재산)대한민국 가구의 순자산 중위값은 2억 4,000만원(집포함).(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2022년)1억 미만은 26.3%로 가장 많음. 한국 사회에서는 '평범함'의 기준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음.중산층 인식률 변화도 급감.(중산층 실제 비율은 62%, 그런데 32%만이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여김) 2000년대의 새로운 환경 : 내려치기.200충? 300충?대한민국 일자리 전체에서 대기업은 14%.수서울 4년제 대학 24.8%.전거지, 월거지, 빌거지.자가점유 비율은 57.3%(서울만 보면 43.5%)청년은 13.2%만이 자가에 살고 있음.한국 전체 가구 중 51...
2024.11.06 -
[슈카월드코믹스] 주식 투자의 유형 : 투사 VS 냉정한 승부사
(투사)위험이 앞에 있다고 도망치는 것은 스스로 용납할 수 없음.이겨낼 것이고 보상은 달콤.혹시 실패해도 발할라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 상황은 럭키비키!(냉정한 승부사)상승, 하락 확률, 과거 사례, 컨센서스, 상황별 대응 전략까지 준비완료.물타기까지 고려하면 미리 뺴놓는 것이 최선.아웃되기 싫지만 그렇다고 파티에서 빠지는 것도 싫음.시장 상위 20%가 목표, 그 이상은 버림.
2024.11.06 -
[채부심]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 집 안팔리는 시대
거래량 반토막? 이것이 뉴노멀.서울 아파트 시장 '냉기'.추가 금리 인하가 관건?단기 급등 피로감 + 강도 높은 대출규제.은행대츌 규제의 여부가 부동산 가격 상하에 영향을 끼침. 거래 회전율.1회전에 33년이 걸리는 자산.(과거에는 20년, 지금은 2배)거레 유동성이 없다 = 팔고 싶을 때 시장가로 팔 수 없다!(현금흐름 ↓) 수요 = 선호 + 돈(소득, 대출, 자산처분 등).(돈이 있어야 수요로 작용)가격이 높은 곳에서는 수요가 반토막 나는 것이 당연. 달러 표시 해외 자산.S&P500 약10%의 기대수익률.환율은 연간 -2~3% 수준으로 약세.아파트는 연간 3% 기대 수익률 자산.아파트 보유시 연간 -9% 달러표기 약세가 진행. 원화는 10년전 1,150원, 지금은 1,370원.(추세화, 원약세 정책..
2024.11.06 -
[이연] 인기 많은 사람들 보면서 느낀 점
잘생기고 예쁘다고 돈이 많다고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님.다른 포인트가 있음.다음에 또 보고 싶다는 사람.대체 왜 계속 생각나는 사람은 정해져있을까? [정말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1.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상대를 중요한 사람처럼 느끼게 하라!'2.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닫힌 대답이 아닌 열린 대답을 하는 사람.대화를 계속하기 힘든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지는 못함.대화가 잘 통하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듦.3. 취향(깊이감)이 있는 사람. 상호작용이 원활한 사람.ex) 폭넓은 교양 등. 상대를 존중해주고 마음을 열 줄 알고좋은 스타일과 취향, 스타일, 분위기를 가지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음.(인간은 사회적 동물)
2024.11.06 -
[빌사남] 다시 찾아온 부동산 황금기? 2024년 빌딩 시장 상반기 분석
'거래량'은 늘어났음.50억 미만(꼬마빌딩 규모)이 전체의 67%.(30억 미만, 30~50억 미만, 50억~100억 미만, 100억 이상)20년 이상(낡은)이 전체의 65%.서울시에 오래된 건물들이 엄청 많음.(50% 정도는 노후화된 건물) 서울시 거래에서 '강남'구 위주로 거래가 됨.빌딩 투자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환금성'.(빌딩은 원래 잘 팔리지 않음)대부분은 자신의 고향에 사고자해서 문제. 강남구 내에서 거래가 잘되는 동 : 논현동, 신사동, 역삼동 등.(해당동의 잘되는 금액대가 있음) 30억 미만 매각 순위 : 신림동, 응암동, 노량진동, 황학동, 봉천동, 구로동.70억 이상 매각 순위 : 신사동, 논현동, 역삼동, 대치동, 서초동, 청담동.서울시 외곽은 수익률이 몇%인 간에 서울시 외곽으로..
2024.11.06 -
[크랩] 스타벅스가 더는 안 먹히는 이유
1995년 영업 시작으로 30년간 자리를 지킨 맨해튼 스타벅스 매장이 문을 닫음.임대인이 기존과 같은 임대료를 제시했지만 스타벅스가 거절.(스타벅스 : 모든 화장실 이용객의 발길이 프라푸치노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미국 언론들은 부진한 매출과 연관을 짓고 있음.스타벅스 분기별 매출은 감소 추세.(주당 순이익은 무려 25%나 감소)미국 스타벅스 방문자수 10% 감소.충성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스타벅스에 왜 등을 돌렸을까?'가격'이 많이 올라서(다른 브랜드에 비해)(그런데 차별점은 없음)스타벅스 : 커피 이상의 '경험'과 '공간'을 판다! '중국'에서도 토종 업체는 '루이싱 커피'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음.(매장 수도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고 가격도 더 저렴함) 스타벅스 코리아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