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부심]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 집 안팔리는 시대

2024. 11. 6. 21:5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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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반토막? 이것이 뉴노멀.

서울 아파트 시장 '냉기'.

추가 금리 인하가 관건?

단기 급등 피로감 + 강도 높은 대출규제.

은행대츌 규제의 여부가 부동산 가격 상하에 영향을 끼침.

 

거래 회전율.

1회전에 33년이 걸리는 자산.

(과거에는 20년, 지금은 2배)

거레 유동성이 없다 = 팔고 싶을 때 시장가로 팔 수 없다!

(현금흐름 ↓)

 

수요 = 선호 + 돈(소득, 대출, 자산처분 등).

(돈이 있어야 수요로 작용)

가격이 높은 곳에서는 수요가 반토막 나는 것이 당연.

 

달러 표시 해외 자산.

S&P500 약10%의 기대수익률.

환율은 연간 -2~3% 수준으로 약세.

아파트는 연간 3% 기대 수익률 자산.

아파트 보유시 연간 -9% 달러표기 약세가 진행.

 

원화는 10년전 1,150원, 지금은 1,370원.

(추세화, 원약세 정책이 없음)

 

60살 은퇴 후 30년을 살면 3억 정도가 필요.

(우리나라 가구 60%가 3억이 없음)

 

아파트 자산에 매몰되어 있지 말고 주거문제 해결되면 달러자산으로 바꾸는 것이 좋음.

아파트에 과몰입하면 재정이 좋지 못함.

현금 부자가 진정한 부자.

소득을 늘리는 것 = 미래 대비.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수익률을 원할 때 망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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