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로빈스] 역사상 조정의 80%는 폭락으로 변하지 않았다

결정적인 부분은 제가 최근에 제이피모건의 투자 콘퍼런스를 했습니다.

마이애미에서요.

참가 조건은 억만장자여야 합니다.

그곳엔 400명이 왔습니다.

레이 달리오를 인터뷰했죠.

세계 역사상 넘버원 헤지 펀드 운영가죠.

5조 이상의 재산과 1,000억을 투자해야 해요.

그와 말을 섞으려면 말이죠.

다 돌아왔다고요, 작년처럼 말이죠.

하지만 ㅇㅇ했다면 당신만 돈을 잃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행동은 ㅇㅇㅇㅇ에요.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는 택배회사에서 일했으며

가장 많이 받는 연봉은 고작 1,400만 원이죠.

하지만 그는 은퇴할 때 710억이 있었어요.

모두를 보호해주고 싶어요.

더 중요하게는 알려주고 싶어요.

경제 불황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말이죠.

이 상황을 잘 준비한다면요

현재 위치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밀레니얼 세대들은 학자금 대출도 있겠죠.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거 알죠

핵심은 누구나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베이비부머라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조정장은 항상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니까요.

하지만 그저 사람들이 준비가 안된 거예요.

저의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는 역사상 미국 최고 금융가로 뽑혔어요.

3년 연속 Barrans에서 CNBN에선 2년 연속으로 선정됐죠.

그리고 올해는 포브스에서도 선정되었습니다.

넘버원으로 말이죠.

저는 그의 파트너이자 그 회사의 이사회 회장입니다.

그는 사업을 무일푼에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2008년 2조를 벌었습니다.

최악의 경제 위기에 말이죠.

그는 사람들에게 경고했거든요.

"큰 폭락이 올 거고 이게 돈을 안 잃는 방법이고

이 방법은 돈을 더 벌 방법이에요, 폭락이 왔을 때요."

그렇게 광고 없이 2조를 불렸어요.

제가 그를 만난 때는 17조를 굴렸고

지금은 23.5조를 굴립니다.

그 이유는 그가 비밀을 알기 때문이죠.

그렇게 저는 세계 최고 50명에게 물었어요.

투자의 천재죠, 워런 버핏부터 레이 달리오

그리고 칼 아이칸까지요.

제 목표는 여러분께 투자의 두려움을 없애는 거예요.

실제 결과와 전략을 통해서요

이걸 배우는 분들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1. 시장의 타이밍을 알려고 하는 것?

절대 불가능합니다.

모든 뉴스 등이 하는 예상 수치 모든 주가 기대치 등은

점쟁이에게 묻는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타이밍을 알지 못합니다.

저도 물론 못하고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접근해보자면

"나는 폭락을 기다리는 중이야, 곧 올 거야"

사람들이 기다리는 와중에 누군가는 돈을 벌죠.

상상도 못 할 만큼, 250%를 벌었다고요! 2008년에!

그 비밀 중 하나는 분산투자가 되겠죠.

그리고 포트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 정말 중요한 주식시장의 비밀입니다.

우리가 아는 많은 사람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어도 파산하죠.

운동선수, 영화배우도 마찬가지였어요.

힙합 레전드 50센트도 파산했어요.

그는 수천억을 벌었었죠.

비타민 워터 사업만으로 요.

사업을 매각하고 개런티도 받았어요.

4,000억을 벌었다가 파산했어요.

조니 뎁도 마찬가지로

7,500억을 벌었지만 그도 파산신청을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진짜 부를 축적하는 방법

그 부를 유지하는 방법은 돈을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사업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방법은 바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단한 사업을 가지고 있더라도 투자는 계속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직원도 필요 없고, 어디서든 할 수 있죠.

일 년에 그냥 15분만 보세요.

그게 다입니다.

주식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모두 다 타이밍을 노립니다.

자 그럼 잘 들어봐요.

1. 조정장은 매년 찾아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잉반응을 하죠.

정작 시장은 십원 하나 안 뺏어갑니다.

다 자신이 버리는 돈이죠.

패닉에 팔아버리니까요.

1900년부터 작년까지 116년 동안 평균 한 번의 조정장이 왔었어요.

조정장을 쉽게 설명하자면

최고점을 찍은 후 10%에서 19.99%까지 떨어지는 상황을 말하죠.

20% 이상은 베어마켓 혹은 폭락이죠.

이 하락점은 매년 찾아오고 작년 1월은 역사상 최악의 1월이었죠.

2.2 경이 공중분해되었죠.

사람들은 패닉 상태가 되고 증시는 하루에도 900포인트가 떨어졌어요.

세계 갑부들은 스위스 다보스 지역에 있었고

그들은 레이 달리오를 인터뷰했습니다.

대형 헤지펀드들은 15조를 굴리는데, 그는 165조를 굴립니다.

그와 말을 섞으려면 5조 이상의 자산과 1,000억을 투자해야 해요.

그가 저와 한 이야기를 방송에서도 해줬죠.

"이 최악의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레이"

"이건 그냥 조정장이야, 토니의 책을 봐봐 내가 다 설명해놨으니까."

"어떻게 조정장에 85% 수익을 냈는지 말이야."

그가 말한 대답은 지난 75년간 85% 확률로 수익을 내는 법이에요.

그리고 그 방법은 역사상 조정의 80%는 폭락으로 변하지 않았다.

다 돌아왔다고요, 작년처럼 말이죠.

하지만 팔아버렸다면 당신만 돈을 잃은 거예요.

이번엔 폭락을 한번 봐보죠.

폭락은 5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납니다.

지난 8년간 없었기에, 지금 폭락이 온 거죠.

그렇기에 더더욱 준비해야 하고요.

하지만 우리가 준비하는 동안에도 기회들은 생겨납니다.

왜냐면 폭락은 대게 1년 안에 복구되었고 33% 떨어지더라도 팔지 않는 이상 잃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200년의 미국의 증시는 보여줍니다.

폭락한 다음 연도는 항상 엄청난 상승을 보였다는 거죠

2008년 많은 사람들이 반토막이 났지만 2009년에만 69%가 상승했어요.

버핏의 콘셉트입니다.

"당신이 미국이 망하는 것에 베팅하지 않는 이상 당신은 승리한다."

그렇게 자산을 불려야 하죠.

그리고 한 가지 더 통계적으로 매달 한 번은 최고점을 갱신하죠.

"너무 올랐어, 곧 폭락이 오려나?"

제가 여기서 한마디 할게요.

결정적인 부분은 제가 최근에 제이피모건의 투자 콘퍼런스를 했습니다.

그곳엔 400명이 왔습니다.

제이피모건의 20년 통계 결과 그리고 슈왑사도 따로 통계를 냈는데

두 거물 회사가 찾은 결론은 20년간 S&P500은

매년 평균 8.2%가 올랐고 매 9년마다 자산이 두 배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사실은 도중에 주식을 팔아버려서

20년간 단 10일 가장 수익 좋은 날을 놓쳤다면

단지 그 10일이 평균 8.2% 수익률을 4.5%로 반토막 내버립니다.

그리고 만약 가장 좋은 20일을 놓쳤다면

20년 동안 20일만 놓쳤다면 수익률은 2%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30일을 놓치면 마이너스입니다.

20년 중 단 며칠이 큰 차이를 만든 다고요.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행동은 중간에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투자하는 돈 천만 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투자하는 시스템이 중요한 것입니다.

공돈이 생길 때만 투자하면 도움이 안 될 테니까요.

사실이죠.

카푸어나 명품시계나 사기 바쁘니까요.

그렇기도 하죠.

모든 시청자와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결정은

모두가 알다시피 주인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 말이죠.

예로 아이폰 유저가 애플 주식이 없다면

단순 소비자이지 주인이 아닌 것입니다.

어떻게 주인이 되냐고?

모든 시청자에게 하는 말인데 돈이 많든 적든 간에 가장 중요한 투자 결정은

주인 의식과 매달 월급의 일정 금액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써버리지 않게 자동 입 글을 하든지 투자계좌로 입금해야 해요.

몇 퍼센트를 투자해야 하는지 말해주죠.

누구는 이럴 거예요.

"사업 준비하느라, 다 묶여있어."

전 모든 사업가들에게 한 이야기를 해줘요.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는 택배회사에서 일했으며

가장 많이 받은 연봉은 고작 1,400만 원이죠.

하지만 그는 은퇴할 때 710억이 있었어요.

사는 동안 350억을 기부했고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의 친구 중 한 명이 가르쳐주었대요.

하루는 그 친구가 말하길 "내가 널 부자로 만들어줄게"

"나는 연봉도 1,400만 원밖에 안 되는 걸?"

"월급의 20%를 저축해야 해 세금 내는 것 마냥"

"근데 나는 먹고살기도 바쁜데?"

그러자 친구가 대답하길

"정부도 너에게 20%를 세금으로 가져가잖아."

"무슨 일이 있든 너는 꼬박 내왔고"

그렇게 그 20% 돈이 투자가 되었고

복리의 복리가 더해져서 700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회사들 우리가 압니다.

그리고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투자의 신 레이 달리오가 해준 말인데

"토니, 네가 어디에 투자하든지 분명 너는 확신에 차있을 거야."

"하지만 그 주식은 언젠가는 50~70% 떨어져 적어도 인생에 한 번은 말이지"

맞아요 그러니까 분산투자가 중요하죠.

내 말은 하나의 회사만 가져선 안 되는 거죠.

다양한 분야에 분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나이가 젊다면 조금 더 비중을 두는 것도 좋아요.

시간이 많으니까요.

다시 복리로 돌아가서 제가 쉬운 예를 들어줄게요.

19살 고등학생이 아버지를 설득해 30만 원씩 매달 투자했어요.

1년에 사백만 원이니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겠죠.

19살에 시작한 학생이 28살에 투자를 멈췄어요.

총투자금은 3천5백만 원이죠.

그냥 주식을 산 상태에서 30년간 시장이 10% 성장했고

매년 8% 성장으로 가정할게요.

20년 동안요.

매년 8% 성장이 그의 투자금 3천5백만 원을

9억 4천만 원으로 만들었어요.

10억에서 5만 원 정도 부족한 금액이요.

반면에 그의 절친은 29살에 투자를 시작합니다.

그가 했던 것과 같이 매달 30만 원 투자를요.

하지만 그는 65세까지 쉬지 않고 투자해요.

총 1억 8천만 원을 투자해요.

65세에도 10억이 안돼요.

오늘 영상을 본 모두에게 하나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어요.

저희 둘이 이룬 것처럼 당신들도 많이 이룬 게 있겠죠.

하지만 행복 없는 성공은 실패입니다.

24시간 일하는데도 행복해요.

그게 죽어라 일하는 이유고 저도 마찬가지예요.

행복을 찾지 못하면 성공은 의미가 없습니다.

돈은 당신을 행복하게 하지 않아요.

행복해질 자원과 장비는 주겠죠.

또한 200만 년 동안 진화된 뇌는

항상 부정적 결점만을 찾으면서 살아남으려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넘어서기 위해선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게 뭔지 찾아서 모든 에너지를 쏟으세요.

돈은 둘째예요 돈을 당연히 벌거니까요.

그러니 특별한 인생을 쫓으세요.

비참한 억만장자도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인간은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생각만으로도 자신을 비참하게, 행복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마인드 컨트롤하세요.

그게 게임의 마지막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질문은

"당신이 정의하는 위대한 인생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분류하는지 너무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