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환국] 여성 최고의 트레이더에게 배우는 투자 철학 (린다 라쉬케)

1만 시간의 법칙은 '트레이딩'에도 통함.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 고변동성, 저변동성 모두 경험하는데 필요.

트레이더 몸 수치를 보면 1~2년차들은 아드레날린이 뿜어져나옴.

몇년이 걸려야 몸에서 시장의 요동에 반응하지 않음.

 

수익 떠벌리는 인간들은 100% 하수임.

얼마나 돈 딴 경우가 드물면 그것을 떠벌리고 다닐까?

고수는 오히려 실수를 이야기함, 배울 것이 있으니까.

실수 > 복기 > 개선 > 다른 실수 > 복기 > 개선.

 

시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게 불운이 발생함.

고수는 그런 상황에서도 리스크 관리를 하고 내 탓이라고 해버림.

리스크 관리 : 레버리지, 시간, 가격.

 

단기 트레이딩 : 성숙한 시장은 역추게, 신흥 시장은 추세 전략.

 

 

기술적 트레이더가 되고 싶다면 손으로 그려야함.

때로는 무식한 방법이 머리와 손에 새겨짐.

 

 

당신 투자 전략을 설명하듯 서명으로 적어야함.

제3자가 납득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전략을 '일관성'있게 따라야함.

* 기회는 변동성이 높고 거래량이 높은 자산에서 옴.

 

오버트레이딩, 인내심 상실, 감정적 평정심 상실?

차라리 투자를 안해야함.

 

'집중력'과 '인내심'을 유지해야함.

'거래'는 '중독성'이 강함.

집중을 해야한 제대로된 타이밍 거래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