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환국] 주식 투자 기초 속성 강의

2023. 7. 4. 11:0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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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2056년 고갈.

2050년 인구구조는 끔찍함.

25~49세 : 1,159만 명.

50~64세 : 1,035만 명.

65세 이상 : 1,881만 명.

노후에 믿을 것은 자산과 투자 실력뿐.

 

 

젊었을 때 '기초 투자 지식' '실전 경험'이 필수임.

노후자금으로 첫 베팅을 제대로 할 수 없음.

 

 

레이다리오의 4계절 포트폴리오.(올웨더)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니 4개 중 하나는 옴.

주식, 채권, 실물 사놓으면 망하지 않음.

'경제 성장'과 '물가'의 상승/하락.

 

모멘텀 투자 : 최근 3~12개월 오르는 것은 계속 오를 수 있음.

절대모멘텀 / 상대모멘텀 / 듀얼모멘텀

./

 

개별종목의 계량 방법.

1. 모든 자산은 같음. - 최근 1년 오른 것이 더 오를 확률이 높음.

2. PER, PBR : 낮을수록 저평가.

 

 

효율적 시장 VS 현실 세계.

새 정보가 도착하면 원래 가격이 점프해야 하는데 서서히 오름.

새로운 내재가치에 돌아가면 그만 올라야 하는데 계속 오름.

어느 정도 후에야 꺾임.

 

 

군중 심리.

합리적인 가격 상승에서 비이성적 영역 도입.

인간은 혼자 있으면 외로움.

군중 활동이 주는 안정감이 있음.

 

 

저 PBR, 저 PER이 오르는 이유?

벤자민 그레이엄 왈 : 시장은 '조울증 환자'(미스터 마켓)

기업 가치는 대동소이하나 평가는 시간마다 다름.

비관이 팽배하면 주가가 매우 떨어짐.

그러나 2~3년 내 투자자들은 비관했다는 사실조차 망각함.

 

 

개별종목 - 비계량 방법.

1년 수익, PER, PBR이 평균 이상인지는 확인 필수.

개별주 베팅은 자산 10%만, 최고점 대비 20% 까이면 손절.

 

전략에서 핵심은 '무엇을 사냐?'가 아님.

매수 전 언제 매도할지를 봐야 함.

매수 후 객관적 평가가 어려움.

따라서 오르고 내리고 횡보할 때 언제 파는지 미리 결정해야 함.

 

[요약]

1. 우리는 40+40 사회에 살고 있음.

2. 투자수익 1%가 노후에 엄청난 차이를 보임.

3. 자산배분 : 상관성이 적은 자산에 분산 투자.

4. 사기 전에 어느 조건에 팔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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