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윤] 적정 이윤이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적정 이윤'?

과도한 이윤?

'이윤 추구'는 '인간의 본성'임.

경제활동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임.

효과적으로 내기 위해 만든 것이 '기업'임.

모든 기업이 이윤을 내나요?

손실 내고 망한 기업도 많음.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것처럼 기업도 마찬가지임.

기업은 이윤을 내지 못하면 죽음.

이윤은 생명줄임.

생산, 고용, 세금 등을 그래서 하는 것임.

월급으로 우리는 소비를 하고 정부는 세금으로 소비를 함.

소비로 다시 또 이윤이 나옴.(선순환)

이것을 통틀어서 '경제'라고 함.

경제의 피는 이윤 추구임.

사람 몸의 피와 같음.

 

올해 장사가 잘된다고 내년도 잘된다?

이윤은 기업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할 때도 써야 하는 에너지임.

 

과도한 이윤 추구가 나쁘다?

적정한 이윤 추구가 선하다?

추구하고 싶다면 많이 내는 것도 아님.

 

시장 내에서 소비자 한테 선택을 받아야 함.

 

여러분 자신도 월 1,000만에 만족해서 월 1억

벌 수 있으면 분명히 벌려고 할 것임.

 

적정 이윤은 세상에 없음.

소비자가 선택하면 이익 외면하면 손실임.

 

'이윤'을 적정하게 추구하라는 것은 소비자를 적정하게 만족시키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