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4. 09:1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재차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결론을 내려놓고 부합하는 팩트를 붙이는 것은 위험함.(확증 편향)
선택적 지각.
상승 시작이라고 보기는 어려움.(힘이 모자람.)
서울이 6월 29일 지표가 나왔는데 6주 연속 상승임.
데드캣 바운스라면? 추세임.(반등세)
거래량도 줄고 있지 않음.
'관성의 법칙'.(경로 의존성)
반등세, 낙폭 회복세.
하반기로 가면 '반등세'의 '힘'이 약해질 것임.
9월 정도까지는 대출 금리가 오르고 역전세가 날 것이기 때문임.
이 정도면 '연착륙'을 해나갈 것임.
가보지도 않은 '전망'을 가지고 싸우면 안 됨.
'통계'보다는 '현장'에 초점을 맞춰야 함.
실거래가 지수는 '집단 지성' 같은 것임.
많이 모이면 '경향성'을 띠게 되어있음.
가장 좋은 기준은 2,000 가구 이상 랜드마크 아파트임.
'KB 선도지수 50'도 좋은 지표임.
대단지 아파트는 빠질 때 빠지고 오를 때 올라서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음.
통계는 시차가 있음.
'장바닥' 시세를 봐야 함.
2008~2009년과 올해의 유사한 점은?
아파트 고점은 2008년 6~7월(2008.9.15. 금융위기)
지표상으로 보면 하락폭이 유사함.
미국은 고정 금리라서 케이스-실러 지수는 오히려 오름.
우리나라 '가계 부채 비율'이 높고 아파트가 '중금융 상품'이라 '변동성'이 큼.
그리고 '갭투자'의 영향도 큼.
전세가 더 빠졌음.
외환위기, 카드대란(2004년)에도 전세가 더 빠짐.(전세가 더 취약함)
유동성 장세라서 전국적으로 고점이 2021년이었음.
그리고 외환위기 이후 처음 -20% 정도가 빠짐.
작년의 집값은 엄청나게 빠진 것임.
그러면 '반등세'가 이해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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