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사업이 시스템화되어 월 수익 5,000만원이될 때 '경계'해야하는 것(박치은 대표)

2023. 4. 28. 18:1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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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에서 월 1,500을 안정적으로 버는 구조가 됨.

퍼포먼스 자체도 좋았고 일도 많이 했음.

하나하나 검수하고 그런 식으로 일을 했음.

그런데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분업화'가 되면서 갑자기 월 수익이 5,000이됨.

 

거기서 발생한 문제는 '돈'에 맛들려서 '돈'만 추구하게되었다는 것임.

그러니 '회사의 가치'가 떨어지게됨.

'디자인'적으로 퍼포먼스로 좋아야하는데 '돈'이랑 자꾸 결부를 시켜버렸음.

어떻게 수익 구조를 잘 짜서 '시스템화' 시켜서 돈을 '정량화'할까? 라는 생각만함.

그러니 '디자인'이 묵살되어버림.

 

그러다가 '돈을 어디다 쓰지?' 라는 생각이 듦.

'모아서 뭐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디자인'에 돈을 쓰더라도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 라고 바뀜.

그런데 포트폴리오는 근사해졌고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음.

'본질'을 강화하는 시기.

 

1. 기본기를 죽어라 송곳같이 파고드는 능력.

2. 하나의 기술력.

3.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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